검색결과
  • 드디어 선발 출격 … 손흥민, 우즈베크 제쳐라

    드디어 선발 출격 … 손흥민, 우즈베크 제쳐라

    최강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왼쪽)이 1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과 함께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8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의 최대 고비가

    중앙일보

    2013.06.11 00:10

  • 신인상은 넘보지마 이명주 막판 5호골

    신인상은 넘보지마 이명주 막판 5호골

    포항 스틸러스의 미드필더 이명주(22)가 신인상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이명주는 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2012 K-리그 최종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려 팀의 3

    중앙일보

    2012.12.03 00:45

  • 1골·1도움 … ‘컵’에 입 맞춘 설기현

    1골·1도움 … ‘컵’에 입 맞춘 설기현

    설기현 울산이 간절히 기다렸던 골이 터졌다. 그 골이 터지면서 팀은 축포를 쏘아 올렸다. 프로축구 울산은 13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리그컵 결승에서 1골·1도

    중앙일보

    2011.07.14 00:08

  • [축구] 지동원, A매치 데뷔전서 킬러 본능

    [축구] 지동원, A매치 데뷔전서 킬러 본능

    지동원(전남·왼쪽)이 30일(한국시간) 시리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37분 결승골을 터뜨린 뒤 박지성(오른쪽)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아부다비=임현동 기자] 지동원(19·전남)

    중앙일보

    2010.12.31 00:12

  • 박지성 무릎 부상 재발 … 그 자리 윤빛가람이 뛴다

    박지성 무릎 부상 재발 … 그 자리 윤빛가람이 뛴다

    박지성이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12일 한·일전 출전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대신 미드필드를 맡게 된 윤빛가람. 조광래 감독은 “어린 나이에도 축구에 대한 이해력이 풍부하다”고 기대를

    중앙일보

    2010.10.12 00:45

  • 김신욱 체격, 김보경 배짱 … 허정무팀 ‘성장 동력’ 찾아

    김신욱 체격, 김보경 배짱 … 허정무팀 ‘성장 동력’ 찾아

    차두리(29·프라이부르크)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이 낳은 깜짝 스타다. 고려대에서 주전과 후보를 오가던 차두리는 히딩크 감독에 의해 대표팀에 선발된 뒤 새로운 축구 인생을 열었

    중앙일보

    2009.12.30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