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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이미 면직…공무원 신분 아니라 추가 징계 불가"
[앵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사건에 대해 경찰이 확보한 CCTV는 지금까지 총 13대라고 밝혔는데요. 그중 피의자로 보이는 사람이 찍힌 CCTV는 총 7대라고 합니다. 이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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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속 인물 복수 장소에서 음란행위 추정"
김수창(52) 전 제주지검장(검사장)과 비슷한 인상착의의 인물이 또다른 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듯한 CCTV영상을 경찰이 확보해 조사중이다. 김 검사장의 대로변 음란행위 의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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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체포 당시 바지주머니에서 베이비로션이…'충격'
길거리 음란행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김수창 제주지검장(52)이 면직 처리됐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 당시 그의 바지 주머니에선 베이비로션이 발견됐다. 경찰은 김 전 지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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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체포 당시 바지주머니에서 베이비로션이…'충격'
길거리 음란행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김수창 제주지검장(52)이 면직 처리됐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 당시 그의 바지 주머니에선 베이비로션이 발견됐다. 경찰은 김 전 지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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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체포 당시 주머니에서 베이비로션 나와…"어디에 쓰려고?"
길거리 음란행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김수창 제주지검장(52)이 면직 처리됐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 당시 그의 바지 주머니에선 베이비로션이 발견됐다. 경찰은 김 전 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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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닮은 남성이 젊은 여성 2명 따라가는 듯한 모습
김수창 제주지검장(검사장)이 체포된 지난 12일 제주시 중앙로의 한 건물 CCTV에 기록된 영상. 김 검사장과 비슷한 인상착의의 남성이 두 젊은 여성을 따라가는 듯한 뒷모습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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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김수창 사표수리, 법무부의 '꼬리 자르기' 다
법무부가 음란행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앞서 김 검사장은 “검사장으로서의 신분이 경찰 수사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자리에서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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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장 음란 혐의 관련, 2시간 전 CCTV 화면 입수
김수창(52) 제주지검장(검사장)이 대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된 날 밤에 김 지검장과 비슷한 인물이 여학생 뒤를 쫓아가는 듯한 모습이 CCTV에 잡혔다. 김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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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수창 제주지검장 음란혐의 2시간전 CCTV단독입수
김수창(52) 제주지검장(검사장)이 대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된 날 밤에 김 지검장과 비슷한 인물이 여학생 뒤를 쫓아가는 듯한 모습이 CCTV에 잡혔다. 김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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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장 음란 혐의 관련, 2시간 전 CCTV 화면 입수
김수창(52) 제주지검장(검사장)이 대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된 날 밤에 김 지검장과 비슷한 인물이 여학생 뒤를 쫓아가는 듯한 모습이 CCTV에 잡혔다. 김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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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장 음란 혐의 관련, 2시간 전 CCTV 화면 입수
김수창(52) 제주지검장(검사장)이 대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된 날 밤에 김 지검장과 비슷한 인물이 여학생 뒤를 쫓아가는 듯한 모습이 CCTV에 잡혔다. 김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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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제주지검장 음란 혐의 관련, 2시간 전 CCTV 화면 입수
김수창(52) 제주지검장(검사장)이 대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된 날 밤에 김 지검장과 비슷한 인물이 여학생 뒤를 쫓아가는 듯한 모습이 CCTV에 잡혔다. 김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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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장 음란 혐의 관련, 2시간 전 CCTV 화면 입수
김수창(52) 제주지검장(검사장)이 대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된 날 밤에 김 지검장과 비슷한 인물이 여학생 뒤를 쫓아가는 듯한 모습이 CCTV에 잡혔다. 김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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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제주지검장 음란 혐의 관련, 2시간 전 CCTV 화면 입수
김수창(52) 제주지검장(검사장)이 대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된 날 밤에 김 지검장과 비슷한 인물이 여학생 뒤를 쫓아가는 듯한 모습이 CCTV에 잡혔다. 김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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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장 음란 혐의 관련, 2시간 전 CCTV 화면 입수
김수창(52) 제주지검장(검사장)이 대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된 날 밤에 김 지검장과 비슷한 인물이 여학생 뒤를 쫓아가는 듯한 모습이 CCTV에 잡혔다. 김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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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전 지검장 조사 중인 경찰 "CCTV 속 남성은 1명 뿐, 음란행위 분명"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사진 뉴시스]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의 길거리 음란행위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CCTV 속에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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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보니 … "김수창 비슷한 옷차림, 다른 인물 없었다"
김수창 “비슷한 옷차림을 한 남성이 있었는데 경찰이 오인해 나를 붙잡았다.” 대로변 음란행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수창(52) 제주지검장(검사장)이 지난 17일 서울고검에서 해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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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행위 의혹' 김수창 제주지검장 면직
‘김수창 제주지검장 면직’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사표가 18일 수리돼 면직 처분됐다. 지난 13일 오전 1시쯤 김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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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제주지검장 결국 면직
연차를 내고 출근하지않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18일 면직됐다. 법무부는 이날 김수창 지검장이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이를 수리하고 면직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수창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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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행위' 의혹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수리…면직 처분
음란행위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는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이 18일 사표를 제출했다. 법무부는 사표를 곧바로 수리하고 면직했다. 황교안 법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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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행위 의혹' 김수창 제주지검장 면직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제주시 중앙로 대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을 18일 면직처분했다. 김 지검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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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 음란행위 의혹' 김수창 제주지검장 면직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제주시 중앙로 대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을 18일 면직처분했다. 김 지검장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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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음란행위 혐의'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 수리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면직됐다. 18일 법무부는 김 지검장이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이를 수리하고 면직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직무와 관련 없는 개인적 일탈 의혹이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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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란 혐의'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 수리…면직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