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황칠나무, 해독작용 좋아 간 기능 개선된다

    황칠나무, 해독작용 좋아 간 기능 개선된다

    평소 술이 약한 직장인 A(남·35세)씨는 얼마 전 회식 이후 두통과 복통, 오한이 이어져 병원을 찾았다.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이 아니라 단순한 배탈쯤으로 생각했지만, 결과는 충격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17 10:30

  • food&talk ③ 한의사 김소형

    food&talk ③ 한의사 김소형

    신혼 때 바쁜 직장생활과 부실한 요리 실력 탓에 외식하는 일이 더 많았어요. 남편에게는 늘 미안했지요. 언젠가는 ‘짠~’ 하고 요리를 해주고 싶었어요. 저희 부부는 생김새와 다르

    중앙일보

    2011.04.12 00:22

  • 영양만점 가을 먹을거리

    최근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 환자가 늘고 있다. 찬바람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도 자주 일어난다. 이럴 때는 음식만 잘 챙겨먹어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영양이 풍부한 가을철 먹

    중앙일보

    2010.10.12 04:26

  • 영양만점 가을 먹을거리

    영양만점 가을 먹을거리

    가을철 먹을거리는 건강을 챙기는 데도 도움이 된다. 마와 밤은 원기회복, 대추는 감기 예방을 돕는다. [김진원 기자]최근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 환자가 늘고 있다. 찬바람으로 인해

    중앙일보

    2010.10.12 00:27

  • 여름나기 처방?

    여름나기 처방?

    짤막인터뷰 김소형 한의사 이번 주 틴틴경제 짤막 인터뷰 주인공은 김소형 한의사. 틴틴경제 독자들에게 막바지 여름나기 처방을 알려줬다. Q 어떻게 해야 무더위를 잘 넘길 수 있을까요

    중앙일보

    2009.08.13 11:25

  • [클로즈업] ‘롤핑 치료’ 전도사 혜인한의원 김소형 원장

     잠깐이라도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에 앉아 보라. 자세가 뒤틀리며 금세 허리에 통증을 느낄 것이다. 만일 당신의 몸이 이렇게 삐딱한 의자처럼 생겼다면? ‘롤핑 치료법’. 일반인은

    중앙일보

    2009.01.12 00:21

  • 건강 서적 두권 '바른 자세, 경락 마사지 소개'

    ◆ 불가에서 배운 전통의술로 몸살림 운동을 펴고 있는 김철씨가 '몸의 혁명'을 펴냈다. 인간의 질병은 비틀려 있는 골격과 근육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따라서 그는 약

    중앙일보

    2005.03.02 10:06

  • [Family/건강] 건강 서적 두권 '바른 자세, 경락 마사지 소개'

    [Family/건강] 건강 서적 두권 '바른 자세, 경락 마사지 소개'

    ◆ 불가에서 배운 전통의술로 몸살림 운동을 펴고 있는 김철씨가 '몸의 혁명'을 펴냈다. 인간의 질병은 비틀려 있는 골격과 근육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따라서 그는

    중앙일보

    2005.03.01 18:13

  • [프리미엄 서비스] "보약이 따로 없네요"

    [프리미엄 서비스] "보약이 따로 없네요"

    "요즘 걱정 많이들 하시는 사스(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에 대한 정보도 여기 다 있네요." 서울 압구정동 아미케어 김소형 한의원 원장이면서 방송에도 자주 얼굴을 내비치는 김소형(

    중앙일보

    2003.05.02 16:32

  • 한방 다이어트 프로그램 공개!

    김소형 한의원 '생식 다이어트' 김소형 한의원에서는 생식 프로그램과 함께 냉동요법을 위주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두 가지 프로그램을 병행하면서 치료에 도움되는 차

    중앙일보

    2002.04.12 13:24

  • 미스 서울 출신 '잘 나가는' 한의사 김소형씨

    TV드라마 허준의 '예진아씨' 가 밖으로 뛰쳐 나온 것 같은 미모. 오히려 일 욕심은 예진아씨보다 한 수 위인 듯한 사람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랑의 한의원' 의 김소형(金昭亨

    중앙일보

    2001.04.02 09:33

  • [사람 사람] 미스 서울 출신 '잘 나가는' 한의사

    TV드라마 허준의 '예진아씨' 가 밖으로 뛰쳐 나온 것 같은 미모. 오히려 일 욕심은 예진아씨보다 한 수 위인 듯한 사람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랑의 한의원' 의 김소형(金昭亨.

    중앙일보

    2001.04.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