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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쇼트트랙 최강인데…외신 "혼성계주 노메달" 전망 왜
5일 열리는 첫 종목 혼성계주를 앞두고 훈련 중인 한국쇼트트랙대표팀. [연합뉴스]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이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메달 레이스에 돌입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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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베이징 겨울 올림픽 D-2,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금빛 훈련 현장
오른쪽부터 최민정, 서휘민, 이유빈, 박지윤 선수. 김경록 기자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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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여줘” “볼테면 봐” 뜨거운 쇼트트랙 한중전
2일 중국 수도체육관에서 훈련하던 중 모인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 베이징=김경록 기자 2일 중국 베이징 수도 체육관.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남자가 유심히 한국 쇼트트랙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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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안현수, 中대표팀 이끌고 선수처럼 달렸다…훈련모습 공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중국 대표팀의 안현수 기술코치가 선수들과 함께 링크를 돌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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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숨기는 중국 쇼트트랙, 3회 연속 훈련 걸러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전 훈련을 취소한 1일 베이징 트레이닝 홀. [뉴스1]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3회 연속 빙상 훈련을 건너뛰었다. 전력 노출 방지를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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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된 임효준, 귀화 후 첫 메시지…"중국 위해 더 노력"
중국 귀화 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심경을 밝힌 임효준. SNS 캡쳐 쇼트트랙 한국 대표팀 간판이었던 임효준(26·중국명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 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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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다는 베이징 빙질, 저는 좋네요”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왼쪽)이 5일 진천선수촌 빙상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장서고 있다. [뉴시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4·성남시청)이 다시 달린다. 2018년 평창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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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中 국기 아래서 '찰칵'…빅토르 안도 쇼트트랙 지도자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유니폼 입은 임효준과 빅토르 안, 김선태 감독. [중국빙상경기연맹 제공] 후배를 추행한 혐의로 자격 정지 징계를 받자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임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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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토나와""김아랑 XX" 심석희, 동료 비하 충격문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을 당시 심석희 선수.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가 최민정, 김아랑 등 동료 선수들을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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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귀화 쇼트트랙 임효준 ‘제2의 빅토르 안’ 될까
태극마크를 달기 어려워진 임효준은 금메달 영광을 뒤로하고 중국으로 귀화했다. [연합뉴스] ‘제2의 빅토르 안(36·안현수·러시아)’이 등장할까.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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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금메달 리스트' 쇼트트랙 임효준, 중국 귀화
쇼트트랙 임효준 인터뷰가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한 카페에서 열렸다. 임현동 기자 평창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5)이 중국에 귀화했다. 임효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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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金' 임효준, 중국 귀화 "2년간 한국서 훈련조차 못 해"[공식입장]
법원 나서는 쇼트트랙 임효준.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5)이 중국 국적을 취득했다. 김효준의 에이전트사인 브리온 컴퍼니는 6일 입장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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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바지 벗긴 쇼트트랙 임효준, 中 귀화…"대법판결 부담"
훈련 도중 동성 선수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이 지난해 11월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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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보인 김아랑, 심석희ㆍ최민정 "같은 목표 위해 뛰어"
대한민국 김아랑이 23일 오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선수단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리본 관련 질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팽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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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마지막에 다 같이 웃지 못해 미안해...더 단단해 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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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감독 "한국 쇼트트랙 여전히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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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담한 최민정과 김선태 총감독이 나눈 대화… “심석희 패널티는...”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넘어진 임효준이 경기를 마친 뒤 김선태 감독에게 위로받고 있다. [연합뉴스]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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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남자 쇼트트랙, 여자팀 그림자 탈피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부활했다.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 임효준이 넘어지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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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땀’ 보고 싶은데, 아직도 ‘금’만 보는 빙상연맹
한국의 박지우·노선영·김보름(왼쪽부터)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7~8위전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선수들은 서로 밀어주며 경기를 펼쳤으나 3분07초30으로 8개 팀 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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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날 훈련 자처한 심석희…계주 위해 다시 일어섰다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전에서 레이스 도중 넘어진 심석희(왼쪽), 18일 심석희가 강릉영동대학교 쇼트트랙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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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세례 때문에…킴부탱, 인스타그램 비공개 전환
킴부탱은 쏟아지는 비난 댓글로 인해 13일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사진 킴부탱 인스타그램 캡처]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최민정이 실격되며 동메달을 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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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뛰어넘은 정, 김선태-윤철 남북 쇼트트랙 감독
한국 쇼트트랙 코칭 스태프. 조항민 코치, 변우옥 장비담당 코치, 김선태 감독(왼쪽부터). 오종택 기자 20년 전의 정(情)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었다.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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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골절 수술 딛고 우뚝 선 임효준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효준이 1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남자 1500m 결승에서 1위로 들어오며 환호하고 있다. 강릉=정시종 기자 ‘불운의 아이콘’ 임효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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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금 임효준의 소원 "햄버거 하나 먹고 싶어요"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임효준이 시상대에 올라 손가락 하나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햄버거 하나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