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GM대우, 자선재단·사회봉사단 설립
GM대우는 23일 인천시 부평 본사에서 닉 라일리 사장(왼쪽 세번째)과 임직원, 김석환 대우인천차 사장(맨 왼쪽)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M대우한마음재단' 발기인 대회
-
GM대우, 공익재단 설립
GM대우는 23일 인천시 부평 본사에서 닉 라일리 사장과 김창섭 인천시 정무부시장, 김석환 대우인천차 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M대우한마음재단' 및 사회봉사단 발대식
-
"GM, 대우인천차 인수 2005년께로 당겨질 듯"
대우인천차(옛 대우차 부평공장)가 18일 1공장(칼로스 라인)에 이어 2공장(매그너스)도 GM대우의 대형 신차종 생산에 맞춰 2005년께 2교대 근무체제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에
-
GM, 인수작업 빨라질 듯
대우인천차(옛 대우차 부평공장)가 1999년 대우그룹이 무너진지 4년만인 오는 18일 주야 2교대 생산에 들어가면서 정상가동체제로 부활한다. 이로써 GM이 내건 부평공장의 인수 조
-
2001년 정리해고 대우車 직원 1700여명
2001년 2월 정리해고된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노동자 1천7백여명 전원이 재입사하게 된다. 대우인천자동차(옛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와 노조는 11일 대우차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
GM 아시아사업 중심기지 "日서 한국으로"
제너럴 모터스(GM)가 한국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사업을 재편할 전망이다. GM 관계자는 "디트로이트 본사의 경영진은 GM대우를 아시아의 거점 기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