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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조현우 스승' 김범수 GK코치, 전주서 GK클리닉 개최
김범수 전 울산 현대 코치(오른쪽 두 번째)가 골키퍼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재능기부 형태의 GK클리닉 행사를 열었다. 클리닉에 앞서 강사로 나선 현직 GK 코치들에게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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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예비 거미손’ 다 모였다…김범수 코치, 전주서 GK클리닉 개최
전라북도 초중고 골키퍼들이 참여하는 GK클리닉이 19~21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골키퍼 후배들에게 기본 자세를 가르치는 김범수 전 울산현대 코치. 사진 전라북도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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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준우승 아쉬움 딛고 선행 릴레이...울산은 프로다웠다
시즌 종료 후 김범수 울산 현대 골키퍼 코치가 재능 기부 형식의 GK 클리닉을 열었다. [사진 전북축구협회] 간발의 차로 K리그 우승 트로피를 내려놓았지만, 프로축구 울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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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2004 GK클리닉, 유망주 강지연 '1호 장학생' 선발
한규택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GK클리닉 관계자들이 골키퍼 유망주 강지연(오른쪽 세 번째)에게 축구용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사진 수원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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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날리고 구르고 6시간 … 골키퍼가 다시 보였다
축구에서 유일하게 손을 쓸 수 있는 골키퍼는 특수한 포지션이다. 훈련 방식도 필드 플레이어와 전혀 다르다. 전담 코치가 필요하지만 학교나 클럽 팀에서는 재정적인 문제 등으로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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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거미손들 초·중·고 골키퍼 40명 만나는 이유
각급 대표팀과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동 중인 전·현직 골키퍼 코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 축구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골키퍼 포지션의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한겨울의 매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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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 일부개편 황선홍등 5명보강
대한축구협회는 13일 현 국가대표팀에 올림픽대표 황선홍(포항).윤정환(부천유공).이기형(수원삼성)을 보강하는등 일부 진용을 개편했다. 새로 구성된 축구대표팀은 올림픽대표 3명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