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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광고본부 부국장 김춘식 ◆감사원▶감찰정보단장 금만수▶특별조사국장 김상윤▶건설.환경감사국장 정상환▶공공기관감사국장 이욱▶전략과제감사단장 조규호▶파견(한국조세연구원) 왕정홍▶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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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상진씨(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별세 外
▶이상진씨(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별세, 이승재(KT 과장)·두희씨(국민일보 과장)부친상, 이승희씨(연세대 강사)시아버지상=8일 오전 1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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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미령 부친 '전쟁영웅' 김동석 별세
가수인 진미령(본명 김미령)씨의 부친으로 한국전쟁 당시 북파공작 업무를 진두 지휘한 공로로 '전쟁영웅' 칭호를 얻은 김동석씨가 26일 오후 별세했다. 86세. 육군사관학교 8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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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공작원의 대부' 김동석씨 회고록 내
김동석씨(왼쪽)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 [연합뉴스] "김일성을 4분 차이로 놓쳤어요." '북파공작원의 대부'로 일컬어지는 김동석(82.예비역 육군 대령)씨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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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지사 유기천씨, 수원시장 김동석씨, 목포시장 변광영씨, 제주시장 김태진씨
정부는 26일자로 수원시장에 김동석 목포시장을, 목포시장에 변광영 내무부 지방행정 연수원 교수 부장을, 제주시장에 김태진 제주시 서기관을 각각 전보 발령했다. 정부는 유기천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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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정상서 필승기원
【목포=경호역전취재반】한국 「마라톤」 중흥의 출발지로 자부하는 목포시는 완전히 경호역전의 축제에 싸여 거리와 건물마다 대회환영 「플래카드」와 전단으로 물결쳐 각 시·도선수들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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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천리에 「마라톤」 중흥 열기
【목포=경호역전취재반】 「마라톤」중흥의 불길이 항도 목포를 깃점으로 불타올라 진달래핀 봄길따라 장정 1천2백릿길에 들어갔다. 제4회 경호역전경주대회의 시발점임 목포는 「마라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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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목포의 환송 선수들에 선물더미
경호의 건각을 떠나 보내는 목포시민들의 환송이 더없이 정겹기만 하다. 개막전야인 5일 하오 김동석 목포시장이 선수단 대표를 초청, 회식을 베푼데 이어 6일 상오 「레이스」 출발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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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각의 장도 비는 인파 2만
【목포=중앙역전경주취재반】진달래가 반겨주는 경호역전경주대회가 시작됐다. 육상재건의 시발지임을 자부하는 목포는 완전한 육상의 「붐」. 사람마다 골목마다 경호역전대회로 들떠 있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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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울 역전경주 스타트
【목포=중앙역전경주취재반】육상중흥의 기치를 높이든 젊은 건각들이 유서 깊은 유달산을 뒤로 두고 북으로 「스타트」, 호남평야를 꿰뚫기 시작했다. 1천리 봄길을 달릴 제2회 목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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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휴전회담의 개막(8)|한국의 입장(3)
휴전회담개최는 한국정부와 한국인 전체를 난처한 입장에 몰아 넣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국군수뇌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때까지 국군은 50년 7월14일의 작전 권 이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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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사·도국장등 60명이동 경찰간부 백95명도
내무부는 6일하오 부이사관급 50명. 내무부본부과장급 10명등 모두 60명의 고급공무원을 승진 또는 전보 및 면직 발명하고 총경 55명, 정경 58명. 경감 72명등 모두 1백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