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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제원, 황운하 해명에 “역시 친정권 인사들은 쇼가 수준급”

    장제원, 황운하 해명에 “역시 친정권 인사들은 쇼가 수준급”

    [연합뉴스, 울산지방경찰청] 경찰이 김기현 울산시장의 측근과 동생을 잇달아 수사하자 자유한국당으로부터 ‘미친개’ ‘사냥개’ 등의 원색적인 비난을 받은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수

    중앙일보

    2018.03.25 15:51

  • 황운하 “두달 전부터 수사…‘정치경찰’ 비난에 심한 모욕감 느껴”

    황운하 “두달 전부터 수사…‘정치경찰’ 비난에 심한 모욕감 느껴”

    경찰 조직의 대표적 ‘수사권 독립 론자’인 황운하(55·경찰대 1기) 울산지방경찰청장.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 경찰의 날(21일)을 앞두고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울산

    중앙일보

    2018.03.25 12:15

  • 영남 인사로 채워진 공직윤리지원관실

    2008년부터 진행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사찰은 불법과 합법 사이를 넘나들었다. 관련 규정상 공직사회 비위첩보나 동향 파악이 주 업무였지만 자주 ‘선(線)’을 넘었다. 직

    중앙일보

    2012.04.02 00:37

  • 미국서 한화 고문과 '휴대폰 문자'

    미국서 한화 고문과 '휴대폰 문자'

    이택순 경찰청장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과 관련해 한화 측 인사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남형수 경찰청 감사관은 12일 "이 청장이 미국

    중앙일보

    2007.06.13 05:00

  • 김 회장 폭행 수사 첩보 "한화에 유출 가능성"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의 보복 폭행 수사 첩보가 남대문경찰서로 넘어간 3월 26일 외교관 여권을 갖고 출국했다

    중앙일보

    2007.06.11 04:42

  • "김 회장 폭행 가담한 것으로 보여"

    이택순 경찰청장은 4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폭행 사실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출석, 김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에

    중앙일보

    2007.05.05 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