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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프로축구 득점왕 노상래
▶태어난 때와 곳=70년12월15일 전주▶체격=175㎝.74㎏▶경력=군산구암국-군산제일중.고-숭실대-주택은-전남▶가족사항=노승오(54.운수업).김순례(51)씨 1남3녀중 둘째▶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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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光石청와대경호실장-병무청장 지낸 학구파 군출신
치밀한 성격으로「돌다리도 두드리고 간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신중한 타입. 경남고 출신의 육사 17기로 군재직중『군용병술어연구』라는 책까지 낼 정도의 학구파.88년 中央經濟新聞 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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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즐기는 TV 한가위 특집
추석연휴를 맞아 각 방송사들이 추억어린 과거를 되살려줄 「복고풍」특집드라마를 준비하는 한편 다양한 연령층의 가족이 함께 즐길만한 특집 쇼프로를 마련해 방영한다. KBS-1TV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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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위한 시의 밤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이 6∼7일 세종대 대양홀에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주최로 열린다.(763)2606. 양심수들의 고초를 되새겨보고 그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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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피납 해왕 6,7호 선원 선체 반환 북괴 중앙통신 '9일 정오 남포항 출발했다 24명중 선장은 부상 사망했다'고만|석방인원수는 안 밝혀|오늘 자정 늦게 도착, 가족들 인천서 마중
북괴에 납치됐던 우리 어선 해왕 6.7호와 선원들이 돌아온다. 북괴는 9일 지난1월 납치했던 두 배와 선원들이 9일 정오 남포항을 띠났다고 북괴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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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해에 기습 폭풍설…어선 등 9척 침몰·행방불명-23명 익사·14명 실종
17일 하오부터 동해안에 몰아친 눈보라로 선박 3척이 침몰, 선원 23명이 익사하고 어선 5척이 행방불명. 선원 8명이 실종되는 등 이날 전국에 몰아친 한파의 폭풍우·눈보라로 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