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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유산] 꾸중 안 하는 간송 가문, 식당서 떠들면 회초리 듭니다

    [최고의 유산] 꾸중 안 하는 간송 가문, 식당서 떠들면 회초리 듭니다

    간송 전형필 손자 전인건씨 가족 오른쪽부터 간송 전형필 선생, 아내 김점순 여사, 장녀 명우, 장남 성우, 그리고 유모 품에 안긴 아기는 차남 영우. [사진 간송미술관]개인의 자유

    중앙일보

    2015.11.11 00:10

  • 600마리 중 으뜸은 남편이 선물한 100번째 황금 개구리

    600마리 중 으뜸은 남편이 선물한 100번째 황금 개구리

    서울 성북동 간송미술관. 미술관을 지나 잘생긴 소나무들 사이로 언덕을 올라가면 길쭉한 하얀 집이 나온다. 전형필 선생의 아들 우송 전성우(78) 간송미술관장과 우두 김광균 시인의

    중앙선데이

    2012.04.23 10:52

  • 김서령의 이야기가 있는 집 ③ 간송 아들 우송 전성우의 성북동 집

    김서령의 이야기가 있는 집 ③ 간송 아들 우송 전성우의 성북동 집

    간송미술관에서 언덕길로 조금만 올라가면 우송 전성우 선생(오른쪽)과 매듭장 김은영 여사의 집이다. 가로로 길게 지은 단아한 1층 집이 우거진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인다. 거기 간송

    중앙일보

    2011.05.09 00:10

  • 시인 김광균씨가 운영하는 건설 실업이 이러한 특별 전을 마련한 것은 이조 목 공예품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특히 모 제품에 대한 반향을「테스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출품된 4

    중앙일보

    1970.12.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