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유산] 꾸중 안 하는 간송 가문, 식당서 떠들면 회초리 듭니다
간송 전형필 손자 전인건씨 가족 오른쪽부터 간송 전형필 선생, 아내 김점순 여사, 장녀 명우, 장남 성우, 그리고 유모 품에 안긴 아기는 차남 영우. [사진 간송미술관]개인의 자유
-
600마리 중 으뜸은 남편이 선물한 100번째 황금 개구리
서울 성북동 간송미술관. 미술관을 지나 잘생긴 소나무들 사이로 언덕을 올라가면 길쭉한 하얀 집이 나온다. 전형필 선생의 아들 우송 전성우(78) 간송미술관장과 우두 김광균 시인의
-
김서령의 이야기가 있는 집 ③ 간송 아들 우송 전성우의 성북동 집
간송미술관에서 언덕길로 조금만 올라가면 우송 전성우 선생(오른쪽)과 매듭장 김은영 여사의 집이다. 가로로 길게 지은 단아한 1층 집이 우거진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인다. 거기 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