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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는 사람만 몰래~ 일본에만 있다는 미인온천
1. 나고야 ‘게로 온천’ 효고현의 아리마 온천, 군마현 구사츠 온천과 함께 일본의 3대 명천으로 꼽히는 게로 온천. 무색 투명한 알카리성 온천으로 피부를 매끈하게 해줘 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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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800년 묵은 료칸서 몸 녹이고 사케 박물관 들러볼까
니가타현 유자와는 소설 『설국』이 탄생한 고장이다.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료칸 ‘다카한’에 머물며 작품을 썼다. 다카한은 8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으로, 작가가 묵었던 객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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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맛·밥맛이 좋으니 술맛도 기막히네
일본 최대 다설지로 꼽히는 니가타는 ‘눈맛’만 좋은 게 아니다. 물맛(온천), 밥맛(쌀)도 기막히다. 쌀이 좋으니 술맛(사케)도 빼어나고, 해안선이 330㎞에 달해 바다에서 온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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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캐논 사진전 수상자 8명 日 홋카이도 사진여행
아직도 화산 활동이 진행중인 노보리 벳츠의'지옥계곡'. 유황 냄새가 코긑을 찌른다. 변선구 기자 [sunnine@joongang.co.kr] 일상에서 벗어나는 일! 가끔은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