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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직무대리>▶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하나원장) 김형석 ◆코레일<전보>▶경영총괄본부장(부사장직무대리 겸직) 김복환▶여객본부장 김종철▶기술본부장 강용훈▶광역철도본부장 엄승호

    중앙일보

    2013.10.09 00:05

  • 전무 자리 늘려 청와대 행정관 받은 코스콤

    전무 자리 늘려 청와대 행정관 받은 코스콤

    연이은 낙하산 인사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한국거래소 전산 자회사 코스콤의 서울 여의도 본사. [조문규 기자] 굵직한 공기업에만 ‘낙하산 부대’가 착륙하는 건 아니다. 현 정부

    중앙일보

    2011.05.20 02:03

  • 메디슨·다우기술·이노마켓...기획·재무업무 전담

    대세에 따라 온라인 사업에 참여 우리 나라 벤처기업 1호라고 불리는 메디슨에도 역시 공무원 출신의 벤처기업가가 포진하고 있다. 이홍규 부사장(48)이 그 주인공. 이 부사장은 지난

    중앙일보

    2000.10.03 15:51

  • 파라다이스 그룹 2세체제 구축나서

    국내 카지노업계의 대부 전낙원(田樂園)씨가 이끄는 파라다이스 그룹이 2세체제구축에 본격 나섰다.파라다이스 그룹은 27일 창업주 田씨의 외아들인 전필립(田必立.37.사진)파라다이스

    중앙일보

    1997.05.28 00:00

  • 7.한진그룹

    한진그룹은 창업주인 조중훈(趙重勳)회장을 정점(頂點)으로 아들 4형제가 주요 계열사를 나눠맡는 분할경영 체제를 갖추고 있다. 趙회장은 『창업자에겐 은퇴가 없다』는 지론을 갖고 있으

    중앙일보

    1996.03.23 00:00

  • 증권사 부사장 제자리 잡는다

    증권회사의 부사장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얼마전까지만해도 회장.사장등 지휘 일선의 경영자들에게 가려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던 부사장들이「명예직」이 아닌「실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중앙일보

    1993.10.19 00:00

  • 내부승진위주로 첨단분야 보강|마무리된 기업의 2월 주총인사를 보면…

    2월 주총을 전후한 각기업의 인사가 예년에 비해 뚜렷한 자리바꿈 없이 대체로 마무리됐다. 이번 삼성·현대·릭키금성·대우등 국내주요그룹의 인사이동에 나타난 가장 뚜렷한 특징이라면 내

    중앙일보

    1983.03.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