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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라크 건설진출 본격화|이라크장관 화전·공장 등 전후복구 참여 요청|공사미수금도 조속 해결 약속
이라크측이 화력발전소·철강공장 등 전후 복구사업의 한국참여를 강하게 희망해옴으로써 내년 초부터 우리의 대 이라크 건설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게 되었다. 박승 건설부장관은 22일「알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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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업체 아파트건설에 눈돌려|올해 수주 28억6천만불, 작년의 47%선
유가인하와 이란·이라크 전쟁등으로 해외공사가 줄어들고 공사대금을 제때에 못받고 있는데다 정부의 강경한 긴축정책으로 건설업체들이 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금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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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공사미수 20억불
우리 나라 해외건설업체들이 중동·동남아 등지에서 공사를 하고도 대금을 받지 못한 공사미수금이 5월말 현재 20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1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공사가 진척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