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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에 금은방 2곳 털었다"…훔친뒤 CCTV까지 떼간 절도범
10여분 만에 금은방 2곳을 털고서 폐쇄회로TV(CCTV)까지 떼간 50대 절도범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12일 “금은방 2곳을 털어 1억3000만 원어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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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2곳서 귀금속 훔쳐 달아난 10대
1일 금은방을 돌며 귀금속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 금은방을 돌며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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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보석상에 떼강도
【대전=김현태 기자】 28일 오전 5시30분쯤 충남 대전시 유천동 서부종합상가안 보은당(주인 심재영·33)·오정당(주인 강희광·28) 등 금은방 2곳에 20대 「갱단」 1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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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거의가 함량 미달
금반지·은수저 등 귀금속의 중량·함량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가격도 들쭉날쭉해 문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최근 서울·부산·광주·인천·대구 등 대도시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