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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만에 금은방 2곳 털었다"…훔친뒤 CCTV까지 떼간 절도범

    "10분만에 금은방 2곳 털었다"…훔친뒤 CCTV까지 떼간 절도범

    10여분 만에 금은방 2곳을 털고서 폐쇄회로TV(CCTV)까지 떼간 50대 절도범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12일 “금은방 2곳을 털어 1억3000만 원어치의

    중앙일보

    2020.06.12 17:53

  • 금은방 2곳서 귀금속 훔쳐 달아난 10대

    금은방 2곳서 귀금속 훔쳐 달아난 10대

    1일 금은방을 돌며 귀금속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   금은방을 돌며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군을

    중앙일보

    2020.01.01 21:53

  • 세밑 보석상에 떼강도

    【대전=김현태 기자】 28일 오전 5시30분쯤 충남 대전시 유천동 서부종합상가안 보은당(주인 심재영·33)·오정당(주인 강희광·28) 등 금은방 2곳에 20대 「갱단」 10여 명이

    중앙일보

    1988.12.28 00:00

  • 귀금속 거의가 함량 미달

    금반지·은수저 등 귀금속의 중량·함량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가격도 들쭉날쭉해 문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최근 서울·부산·광주·인천·대구 등 대도시 귀

    중앙일보

    1988.0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