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기태 꼴지팀이라고 홈런왕 못되랴

    쌍방울의 왼손 거포 金杞泰가 5일 시즌 19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기태는 2위 李鍾範(해태.15개)을 4개차로 따돌리고 여유있게 선두를 독주하고 있다.金이 이 페이스를 시즌 막판까

    중앙일보

    1994.07.06 00:00

  • 윤덕규 태평양 해태에 4對3 勝

    태평양이 해태를 꺾고 3위와의 승차를 1.5게임으로 벌렸다. 23일 광주경기에서 태평양은 3-3으로 팽팽히 맞선 8회초 2사 2루에서 尹德奎의 적시타로 균형을 깨고 4-3으로 승리

    중앙일보

    1994.06.24 00:00

  • 재무부,감사원,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불교방송

    ◇재무부^공보관 延元泳〈과장급 전보〉^국세심판소 조사관 金聖眞^금융실명제 실시단 文昶模^한국국제협력단 李哲徽 ◇감사원^3국심의관 朴 埈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실장〉^정책연구2 林

    중앙일보

    1994.06.02 00:00

  • 감사원,재무부,노동부,법제처,한국언론연구원,광운대

    ◇감사원^3국심의관 朴 埈 ◇재무부^국제금융국장 尹鎭植 ◇노동부^장관비서관 孔德壽^임금복지과장 宋吉弘^수원지방노동사무소장南奭鉉^천안지방사무소장 郭中榮 ◇법제처〈부이사관 승진〉^제2

    중앙일보

    1994.06.01 00:00

  • 이종범 연속도루기록 눈앞에-태평양 LG잡아

    꼴찌 쌍방울이 해태의 연승가도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쌍방울은 28일 전주경기 더블헤더 1차전을 6-4로 내줬으나2차전에서 金杞泰의 2점홈런등 9안타를 적시에 몰아쳐 7-4로승리,1

    중앙일보

    1994.05.29 00:00

  • 불우청소년 활력심기 20여년-올해의 좋은 아버지 金甲宰씨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이 제정한「올해의 좋은아버지」에 선정된 金甲宰씨(43.서울성동구금호동). 금호동지역 청소년들 사이에「상담아저씨」로 불리는 그는 집밖을나서면 두

    중앙일보

    1994.04.30 00:00

  • 두경기를통해본 94시즌 전망

    94프로야구가 개막경기를 통해 각구단의 전략이 드러나고 있다. 해태는 10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宣銅烈까지 투입하는 총력전끝에 5-4로 역전승,1승1패를 기록했다. 최강의 전력으로

    중앙일보

    1994.04.11 00:00

  • 두산그룹 임원 53명 인사-부회장에 김현식씨

    斗山그룹은 30일 金炫植 東亞출판사 사장을 부회장으로,李永吉斗山종합식품부사장과 權泰鳴 東亞출판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등 임원 5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중앙일보

    1993.12.30 00:00

  • 「골든글러브」후보 KBO 49명발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올시즌 프로야구 수비위치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골든글러브상 수상 후보 명단을 확정,발표했다.각부문 수상자는 프로야구 관계자 2백9명의 투표를 통해 결

    중앙일보

    1993.11.10 00:00

  • 만주벌판에 심는「한국의 기적」|(주)대륙개발 삼강 평원 개발현장을 가다

    사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땅과 하늘이 맞닿은 가없는 지평선이 까마득하게 보이는 만주벌의 삼강 평원을 비옥한 곡창지대로 바꾸는 대 작업이 한국인들의 손에 의해 이루어진다. 「만주벌판까

    중앙일보

    1992.11.20 00:00

  • 정민철 4연속 완투

    해태의 좌완「까치」김정수(김정수·30)의 변신이 눈부시다. 김은 14일LG와의 광주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6회까지 29명의 타자를 상대로 6안타1실점으로 호투, 팀 승리(3-

    중앙일보

    1992.07.15 00:00

  • 꿈의 구단 꿈의 열전

    명실상부한 고교야구 최고 권위를 상징하는 은빛 영롱한 우승컵을 놓고 자웅올 겨루는 제2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4일 개막을 앞두고 카운트다운에 몰입했다. 지난 겨울 혹독한

    중앙일보

    1990.05.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