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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보짠 “펑위샹 억울한 죽음에 침묵하는 세태 한심”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666〉 베이징대학 역사학과 교수들과 젠보짠(앞줄 왼쪽 넷째). [사진 김명호] 국·공내전 시절, 홍색선전기관 신화사(新華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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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 1. 1 北, 신년공동사설 발표 - 한미연합사령관, 2008년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임무·역할 불변할 것임을 강조 2005. 1. 3 유엔, 2004년 대북지원모금 계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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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휴일경제'…종합적 서비스 뒷받침 시급
최근 중국국무원의 '전국 명절 및 기념일 휴가방법'이 정식으로 발표되자 당장 사회적으로 커다란 반향이 일어났다. 전체 국민의 연간 휴가일 수가 종래의 7일에서 10일로 늘어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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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레닌 등 초상화|천안문에 안 걸어
【홍콩=박병석 특파원】중국은 국제 노동절인 5월1일과 건국 기념일인 10월1일 북경 천안문광장 양편에 걸었던「마르크스」「엥겔스」「레닌」및「스탈린」초상화를 금년 5월1일부터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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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대책 법」을 추진 올해엔 여성근로자보호에 최선"
김종필 국무총리는 10일 노동절 기념식에서 치사를 통해『오늘날 우리의 경제불황은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경기가 완전히 회복되기까지에는 아직도 극복해야할 많은 난관이 있다』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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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유래와 변천
금년 어린이날은 50번째로 맞는 어린이날이다. 새싹회는 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날의 유래라는 책자를 발간했다. 다음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첫번째 어린이날은 1923넌5월1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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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방 소설
【모스크바 14일 AFP합동】「피엘·카스트로」「쿠바」수상은 금년 노동절기념「퍼레이드」에 참가하기 위해 9년만에 처음으로 소련을 방문할지도 모른다고 중남미 소식통들이 14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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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권좌의 쇼윈도 북평의 천안문|AP 로드릭 기자가 본 주변의 모습
편집자주=다음은 근 4반세기만에 처음으로 중공을 방문한 후 20일 「홍콩」으로 돌아온 AP 통신의 「존·로드릭」기자가 쓴 글이다. 【북평 21일 AP동화】중국의 역대 황제들은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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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솜씨자랑
5일은 제47회「어린이날」-. 일제 압박아래 있던 1923년 나라는 잃었으나 나라의 새싹만은 소중히 기르자는 뜻에서 소파 방정환선생을 중심으로 한「색동회」가 주동이 되어「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