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금융분쟁SOS] 카드 빌려줬다 분실한 경우…

    문] 지난 4월 친구가 컴퓨터를 할부로 구입하는데 필요하다며 부탁해 신용카드를 빌려줬다. 그 친구가 내 카드를 사용하고 보관하다가 최근 잃어버렸다고 알려와 즉시 카드회사에 분실신고

    중앙일보

    1999.09.13 00:00

  • 은행들 신용나쁜 채무자 대출회수할때 보증인에 통보

    오는 10월부터 채무자의 신용이 나빠져 대출금을 즉시 갚아야 될 상황 (즉시 변제 의무) 이 되면 이같은 내용이 연대보증인에게 통보된다. 그러나 채무자가 원리금 (분할상환의 경우)

    중앙일보

    1999.09.13 00:00

  • [금융분쟁SOS] 증권사직원에 도장등 맡기는건 금물

    문 : 지난해 A증권회사 강남지점에 가서 투자상담사 L씨를 만나 계좌를 개설했고 상담후 먼저 K주식 1천주를 샀다. 그후 L씨에게 전화로 도장과 증권카드를 돌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중앙일보

    1999.05.19 00:00

  • [금융분쟁SOS] 보험료 밀려 계약취소땐 고객에 알려야

    문 : 남편이름으로 보험계약을 했다. 모집인이 방문해서 여러번 보험료를 받아갔다. 그러나 한동안 모집인이 오지 않았고 보험사는 보험료 미납으로 자동실효됐다고 했다. 부활청약으로 보

    중앙일보

    1999.04.21 00:00

  • 선물거래소 전산망 개장 코앞서 '삐끗'

    오는 23일로 예정된 부산 선물거래소의 개장 일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선물거래소.증권회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실무점검반이 최근 모의시장을 점검한 결과 시스템에 일

    중앙일보

    1999.04.15 00:00

  • 지난해 영장없이 계좌추적 8만5천건

    지난해 한햇동안 정부.수사기관이 금융기관 고객에 대한 계좌추적을 요청한 건수가 9만8천9백25건으로 97년 6만7천7백19건보다 46%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가운데 법

    중앙일보

    1999.03.25 00:00

  • 마구잡이 계좌추적…백지공문 들고 '사생활' 뒤져

    국민의 불신을 가중시키는 계좌추적 남용은 '영장에 의하지 않는 계좌추적' 의 급증에서 비롯한다. 수행업무의 성격상 계좌추적이 허용된 세무관서.선관위.공직자윤리위.금융감독원 등 이른

    중앙일보

    1999.03.25 00:00

  • 정부의 금융감독원法 試案

    제1조(목적):이 법은 금융감독원을 설립하여 건전한 신용질서를 확립하고 예금자등 금융소비자를 보호함으로써 국민경제 발전에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성격등):①금융감독원은 무자

    중앙일보

    1995.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