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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암스테르담서 범선 축제
1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 아이제이강에서 콜롬비아의 대형 범선 ARC 글로리아호가 소형 보트들의 호위를 받으며 물살을 가르고 있다. 1975년부터 5년에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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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럽 쌍끌이 특수 대한민국 해운 선단 “오대양 누빈다”
(1) 2010년까지 새 선박 18척 도입 현대상선이 지난해부터 이어진 불황에서 벗어나면서 2분기 이후 쾌속 항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에 2조3241억원의 매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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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하의도 50분에 OK
목포항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군 하의도까지 50분 만에 갈 수로 있게 됐다. 진도운수는 오는 20일께부터 목포~하의도 항로에 최고 속도 35노트의 초쾌속선 글로리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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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쾌속선 투입… 인천~연평 2시간
인천~연평도 여객선 항로에 초쾌속선이 투입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연평 항로에 진도운수㈜의 초쾌속선 글로리아호(84t급)가 추가투입돼 이달 안으로 운항을 시작할 것이라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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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전기동 인천에
【인천=김정배기자】북한산 전기동(뇌기동) 2백t이 북한원산지 증명을 붙인 채 23일 오후 인천항에 들어왔다. 이번 전기동수입은 지난해 10월7일 정부의 남북한 경제교류허용이래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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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호 부산입항
【부산】한국전의 참전국인「콜름비아」의 해군 기범(기범)훈련함 「글로리아」 호 (1천3백t· 합장「에랄드·폴라니아·비바스」 대령)가 부산시민등 2백여명의 환영을받으며 10일 하오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