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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천만원 추징 지시

    감사원은 2일 부산진세무서 등 3개 세무서가 극동 대한 동양 동방 해동 삼양 등 6개 국내정유업자에 대한 법인세 4천3백여만원을 불법적으로 감면, 국고 손실을 가져온 사실을 적발,

    중앙일보

    1966.05.02 00:00

  • 무더기 고발

    감사원은 28일 상오 윤활유 부정 도입 사건에 관련된 상공부 제1공업국장 오원철씨 등 동부관계 공무원과 익산 세관분석과장 최원경씨 등 재무관계 공무원 10여명을 직무 유기죄로 검찰

    중앙일보

    1966.03.28 00:00

  • 공금 이자놀이·관세 포탈 묵인 검찰서 전면 수사

    26일 검찰은 서울 시내 세금 징수 공무원들이 1억4천여만원의 세금을 유용해 왔다는 사실과 윤활유를 부정 도입하여 1억5천만원의 관세를 포탈했다는 사건에 대해 공무원 부정 단속 합

    중앙일보

    1966.03.26 00:00

  • 반제품을 조유라고 상공부선 알고 묵인

    상공부는 극동정유, 해동정유, 대한정유, 한국정유, 동양정유, 삼양정유 등 7개 윤활유 제조업자들이 감압 정유 장치의 미비, 또는 기술부족으로 조유를 완전 정제할 수 없다는 실정을

    중앙일보

    1966.03.25 00:00

  • 12명에 1단계 특진|근속 20년의 경관들

    치안국은 21일「경찰의 날」기념식상에서 20년간 무사고로 근속한 김엽제순경등 12명을 경사로 1계급 특진시킨다. 또 영등포서장 조봉선총경등 45명은 소성훈장, 이국엽 경감등 14명

    중앙일보

    1965.10.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