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브리티시 오픈] 88세 스니드 240야드 장타 外

    ○···88세 노인이 드라이버 샷을 무려 2백40야드나 날리자 3만5천여 갤러리들의 박수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브리티시 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중앙일보

    2000.07.20 18:03

  • [그렉노먼 초보교실] 17. 마인드 골프

    골프가 99%의 심리적 경기라는 주장도 있다.이 말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샷을 하기전 머릿속에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그려보는 것이 중요하다.잭 니클로스는 그 어느 골퍼보다 뛰어난

    중앙일보

    2000.04.10 17:00

  • [그렉노먼 초보교실] 16. 오른발 이동

    피니시 단계에서도 오른발에 체중이 실려있다면 다운 스윙에서 체중이동을 충분히 못한 것이된다.임팩트 순간 오른발에 힘이 들어있으면 공에 전달되는 파워도 크게 줄 수 밖에 없다.따라서

    중앙일보

    2000.04.10 16:55

  • [그렉노먼 초보교실] 15. 칩샷에서 흔한 실수

    임팩트 전에 클럽헤드가 손보다 앞서나가는 것이 칩샷에서 가장흔한 실수다.깨끗한 칩샷을 위해서는 손이 클럽헤드를 리드하도록해야 한다. 이런 샷을 하려면 연습할 때 턱에서 공까지 가상

    중앙일보

    2000.04.10 16:52

  • [그렉노먼 초보교실] 14. 러프에서의 탈출

    핸디캡이 낮은 골퍼라도 공이 그린 주위의 러프에 박히면 겁이나게 마련이다.특히 핀이 그린 에지근처에 꽂혀 있고 공과 그린사이에 벙커가 놓여있으면 더욱 긴장하게 된다.이런 경우는 차

    중앙일보

    2000.04.10 16:46

  • [그렉노먼 초보교실] 13. 강력한 샷

    강력한 골프샷을 치려면 클럽페이스가 공을 뚫고 나가는 듯하게맞춰야 한다.물론 임팩트때 클럽헤드의 속도가 빨라야 하고 클럽페이스의 중심에 공이 맞아야 한다. 임팩트의 정확도를 높이기

    중앙일보

    2000.04.10 16:44

  • [그렉노먼 초보교실] 12. 칩샷의 요령

    칩샷에 약한 골퍼들의 문제는 거리보다 방향 조절이 안되는데 있는 경우가 많다.손목을 움직이는 것은 특히 풀샷이나 푸시샷이나는 주원인이 된다.칩샷을 잘하기 위해서는 클럽헤드가 뒤에서

    중앙일보

    2000.04.10 16:42

  • [그렉노먼 초보교실] 11. 러프에서의 우드 샷

    러프에서의 롱 우드샷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그러나 우드를 이용한 리커버리 샷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잔디가 잘 깎여진 페어웨이에서처럼 공을 쓸어치려고 하지말고

    중앙일보

    2000.04.10 16:39

  • [그렉노먼 초보교실] 10. 왼발 뒤꿈치를 들어라

    많은 여성골퍼는 볼을 멀리 날려보내지 못한다.백스윙에서 어깨를 충분히 돌리지 못하기 때문이다.그러나 강력한 임팩트를 위해서는 상체를 비틀어야 한다.어깨가 돌지 못하는 주요인은 왼쪽

    중앙일보

    2000.04.10 16:36

  • [그렉노먼 초보교실] 9. 어드레스 땐 힘을 빼라

    아마추어 골퍼들이 자신의 힘을 충분히 실은 드라이브 샷을 하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는 세트업에서 이미 상당한 힘이 분산되기때문이다.어드레스에서 유의해야 할 것은 우선 온몸에 힘을 빼

    중앙일보

    2000.04.10 16:34

  • [그렉노먼 초보교실] 8. 숏 아이언 샷

    거리와 방향이 정확한 쇼트 아이언 샷의 비결은 스리쿼터 스윙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그러나 실제로 쇼트 아이언을 칠 때 대부분의 골퍼들은 스윙이 너무 길어지며 이는 백스윙 때 왼발을

    중앙일보

    2000.04.10 16:31

  • [그렉노먼 레슨] 빠른 스윙 교정

    스윙이 너무 빠르면 제대로 된 샷이 나올 수 없다.이런 골퍼들을 위해 어디서나 쉽게 연습할 수 있는 교정 방법이 있다.미들 아이언으로 스윙을 하되 발을 모으고 치는 것. 몸이 균형

    중앙일보

    2000.04.10 16:24

  • [그렉노먼 초보교실] 7. 거울을 이용한 어드레스

    티샷이 높이 날아가는 것은 어드레스때 손의 위치를 공보다 너무 뒤쪽에 두기 때문이다. 반대로 공이 낮게 날아가는 것은 손이 너무 앞쪽으로 나가있기때문이다.이같이 공의 궤도가 잘못된

    중앙일보

    2000.04.10 16:17

  • [그렉노먼 초보교실] 6. 가상목표를 정하라

    아마추어 골퍼,특히 핸디캡이 높은 골퍼일수록 첫 티샷에 대한부담감이 크다.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동료들 앞에서 멋진 샷을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결과적으로 스윙이 빨라지

    중앙일보

    2000.04.10 16:15

  • [그렉노먼 초보교실] 5. 발 위치

    공을 칠 때 몸이 공에서 멀어진다든가 타깃선상에서 스웨이되는것은 일반적인 실수로 발끝의 방향을 잘못 잡는 습관에 기인하는경우가 많다. 오른쪽 발끝을 타깃선상에 직각으로 놓아야만 몸

    중앙일보

    2000.04.10 16:14

  • [그렉노먼 초보교실] 4. 엉덩이 회전

    대다수 아마추어들은 백 스윙때 어깨회전을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엉덩이 회전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엉덩이 회전이야말로 파워를 내는 원동력이다.백 스윙에서 엉덩이는 45도정도

    중앙일보

    2000.04.10 16:11

  • [그렉노먼 초보교실] 3. 어드레스 때 손의 위치

    롱 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의 경우 백스윙을 시작할 때 코킹을 너무 일찍하면 제대로 된 샷이 나오지 않는다.코킹을 빨리하면 짧은 클럽에서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긴 클럽에서는 다르

    중앙일보

    2000.04.10 16:10

  • [그렉노먼 초보교실] 2. 어드레스 조절

    스윙시 토핑이 자주 나거나 풀샷 또는 풀 슬라이스가 나면 어드레스에서 클럽을 정상적인 위치와 다르게 실험해보자. 어드레스에서 클럽 중앙보다 약간 샤프트방향 뒤쪽으로 볼을 맞추고 스

    중앙일보

    2000.04.10 16:08

  • [그렉노먼 초보교실] 1. 볼을 쓸어친다

    경험이 부족한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젖은 잔디에서의 샷은 다운스윙때 볼을 더 강하게 치면 된다는 우직한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런 스윙은 자칫 클럽헤드가 땅에 박혀 샷이 제대로

    중앙일보

    2000.04.10 16:06

  • [PGA] 매치플레이선수권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미국)와 랭킹 64위 마이클 캠벨(뉴질랜드). 랭킹으로 보면 상대가 안된다. 그러나 두 선수의 대결은 24일(한국시간) 개막된 앤더슨 컨설팅 매치플레이챔

    중앙일보

    2000.04.08 14:01

  • [PGA] 페인 스튜어트 명예의 전당 입성 눈앞에

    지난해 10월 25일 예기치 않았던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페인 스튜어트는 죽음 덕분(?)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을까. 앞으로 2주내에 실시되는 골프 명예의 전당(Wor

    중앙일보

    2000.04.08 11:43

  • [PGA] 다이너스 챔피언 디너메뉴 外

    ‘꿈의 무대’ 매스터스가 드디어 오늘 어거스타 내셔널에서 4라운드의 대회전을 시작한다. 매스터스는 대회의 권위만큼 해마다 갖가지 이야기거리를 낳는 것이 특징. 올해의 화제는 다음과

    중앙일보

    2000.04.06 09:47

  • [PGA] 최대상금 걸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

    '우리들만의 대회’ PGA투어 프로들이 흥분하고 있다. 바로 내일 PGA 최대 상금이 걸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리기 때문이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매스터스·US오픈·브리티시오

    중앙일보

    2000.03.23 09:55

  • [MLB] 박찬호 벤처기업 대주주 된다

    ‘코리아특급’ 박찬호가 벤처기업 대주주가 된다. 미국내 박찬호의 광고마킷팅을 담당하고 있는 스티브 김씨가 한국에 스포츠마킷팅관련 벤처 기업을 설립하는데 박찬호가 주주로 참여하게 되

    중앙일보

    2000.03.16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