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크골프, 프로화 닻 올렸다…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공식 출범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정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K-파크골프 런칭 및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
국내 최정상 레이싱을 경험하라…전남GT, 23~24일 영암 KIC서 개최
국내 최정상급 레이싱 전남GT가 오는 23~2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다. 사진 슈퍼레이스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2023 전남GT(Grand
-
홀딱 벗으세요, 나이스샷~ 전세계 이런 골프장 봤어? 유료 전용
━ 활주로 같은 골프장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CC의 코스모스 링스. 사진 사우스링스 영암. 하늘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녹색 활주로 같다. 올가을 개장 예정인 전남
-
활주로 같죠? 골프장입니다
하늘에서 본 코스모스 링스의 모습. 올가을 개장을 앞둔 이 골프장은 전 세계에 유례가 없는 직사각형으로 만들어졌다. [사진 코스모스 링스] 하늘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공항의 활주
-
활주로야 수영장이야? KPGA 열리는 이 골프장은 '회장님 작품'
하늘에서 내려다본 코스모스 링스. 사진 코스모스 링스 하늘 높은 곳에서 찍은 이 사진을 보면 활주로 혹은 수영장으로 보일 것 같다. 좀 더 자세히 보면 폭격 맞은 잔디 활주로 같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2023년 운영계획 및 드라이버 라인업 발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2023년 운영계획 및 드라이버 라인업 발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 도전 중인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명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2023년 운영계획과
-
[자동차] 주행에서 타의 추종 불허한 'BMW 3시리즈' 1위
중앙일보 세그먼트 챔피언 2021 수입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 부문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성능 시험장에서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들이 경합을 벌인 결과 BMW 3시
-
[단독]택시업계가 먼저 SOS 쳤다…타다 ’가맹택시‘로 부활
택시업계 반대에 밀려 중단됐던 타다가 프랜차이즈(가맹) 택시로 부활한다. ‘무늬만 혁신’이라는 비판이 많은 가맹택시 서비스가 ‘메기’ 타다의 등장으로 얼마나 달라질지 관심을 모으
-
[자동차] 사계절 프리미엄 타이어의 성능은 승차감·정숙성이 좌우
국산 3개사 4계절 타이어 중 금호 마제스티9이 가장 앞선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오토뷰] 주요 타이어 제조사들은 자동차의 성능과 운전자의 취향, 주행 환경과
-
예술적 창조성은 개인 영역인가, 표준화 가능한가
━ 김정운의 바우하우스 이야기 [그래픽=이은영 lee.eunyoung4@joins.com] 그동안 모아놓은 책이 꽤 많다. 관심사가 중구난방인 데다 꽂히는 주제가 생길 때
-
[더 골프숍] 너무 빨라 진정제 놨다는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M5, M6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일반 골퍼들은 선수들보다 열등한 드라이버를 썼다. 테일러메이드에 의하면 그렇다. 테일러메이드는 2019년 신제품인 M5, M6
-
“F1 슈마허 비켜라” 작지만 짜릿한 카트 레이스의 세계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카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코너를 돌고 있다. 경주용 카트는 F1(포뮬러원)용 ‘머신’을 1.8m 길이로 축소한 모양이어서 ‘미니 F1’이라
-
[굿모닝 내셔널]“F1, 슈마허 비켜라”…‘체감속도 200㎞’ 짜릿한 카트 레이스 세계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카트 대회 참가 선수가 코너를 돌고 있다. 레이싱용 카트는 경주 당시 체감속도가 시속 200㎞에 달한다. 프리랜서 장정필 지난달 27일 전남
-
[박상욱의 모스다] (38) '올 어바웃 넘버'…주관적 감상 넘치는 시승기에 고하다
소위 '스포티함'과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 자동차 'A'가 있다. 하지만 예상 밖의 퍼포먼스로 운전자에게 꽤나 큰 즐거움을 안긴다. 타이트한 스티어링휠 기어비로 약
-
[박상욱의 모스다] (34) 비하인드 더 신 (하) : 모터스포츠가 '산업'인 이유
1명의 감독, 2명의 드라이버, 20명의 피트크루. 여기에 그보다 10배는 족히 더 되는 엔지니어와 미케닉, 그리고 마케팅, 홍보, 재무, 법무, 물류 직원까지. 팀 스스로가 하
-
[박상욱의 모스다] (32) i30의 TCR 도전, 한국 모터스포츠의 양적·질적 발전으로 이어질까
지난 주말, 현대자동차의 첫 '판매용 레이스카'인 i30 N TCR이 국제대회 첫 데뷔 무대였던 투어링카레이스(TCR)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우디의 RS3 LMS TCR
-
[박상욱의 모스다] (30)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은 몸 뿐일까 : 아마추어가 바라본 프로
11개월 만에 다시 출전한 대회는 '꼴찌 탈출'이라는 좋은 결과와 함께 많은 걱정거리를 남겼다. '다음 라운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그나마 가장 얕은 수준의 걱정이다.
-
[박상욱의 모스다] (22) 자동차 산업과 모터스포츠의 '윈-윈' 전략, 커스터머 레이싱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일명 '녹색 지옥'. 독일 라인란트팔트 주(州)의 뉘르부르크에 위치한 서킷이다. 세계 명차들이 소위 '담금질'을 하는 장소이자, 24시간 동안
-
스마트폰 속에 0.5㎎ 물이 들어있다고?
━ 알면 재미있는 스마트폰의 과학 130분. 독일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최근 발표한 ‘한국인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다. 장편 영화를 몰입해 보
-
스마트폰 안에 0.5㎎의 물이 있다?…분해해서 본 스마트폰의 숨겨진 과학
130분. 독일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최근 발표한 ‘한국인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다. 장편 영화를 몰입해 보는 것만큼이나 긴 시간을 매일 스마트폰
-
[소년중앙] "피카츄 스피너 어때" 레이저로 뚝딱 뽑았죠
피젯 스피너 돌리기만 하지말고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소년중앙 학생기자들이 무엇이든 뚝딱뚝딱 만드는 것을 사랑하는 이광재 일산동고 선생님와 함께 나만의 피젯 스피너 만들기에 도
-
[자동차] 긴급 상황 시 짧은 제동거리 vs 서킷 노면에서도 끈끈한 접지력
과거의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시작으로 재력을 과시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차량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
[사설] 19세 청년의 죽음…안전은 비용의 문제가 아니다
구의역 9-4 승강장. 한국 사회가 멈춰선 곳이다. 공기업 직원을 꿈꾸던 19세 청년이 이 승강장에서 스러진 뒤 뜯지도 못한 컵라면과 스패너, 드라이버만이 남았다. “책임감 강하고
-
[중앙일보 ‘2016 올해의 차] 제네시스 EQ900 ‘내가 왕이로소이다’
현대자동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도약을 기치로 개발한 제네시스 EQ900이 ‘중앙일보 2016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다부지면서도 유연한 EQ900의 전면부 모습. / 사진: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