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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영석기자】수원지검형사2부(김영진 부장검사)는 7일 경기도의왕·군포지역 운전사13명에게서 6천2백여만 원의 돈을 받고 서류를 위조, 개인택시면허를 받게 해준 한종국씨(38·
중앙일보
1989.12.07 00:00
2024.06.16 06:00
2024.06.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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