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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속의 한국영화
대중문화의 대종을 이루는 영화예술이 근자에 더욱 더 침체일로를 걷고있어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올해 의무제작편수는 명목상으로는 80편이나, 이들을 작품으로, 또는 한상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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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책 일부 또 변경
해마다 연례행사처럼 바뀌는 영화시책이 올해도 일부 바뀌었다. 문공부는 10일 지금까지 실시해 온 우수영화제작 의무제도 및 연간 제작편수 상한선제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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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부서 확정한 올해 영화 시책 방향|크게 늘어날 외화 수입
문공부는 12일 우수 영화 및 대작 영화 제작의 적극 지원. 양질 외국 영화 수입의 일원화, 영화 제작 여건의 개선 등을 골자로한 76년도 영화 시책을 발표했다. 이 시책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