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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견하면 관련 과 모여 즉시 치료 계획 … 시간·의료비 아껴
선병원 암센터 통합진료실에서 박문기 부원장(외과)이 방사선종양학과·혈액종양내과 등 각과 전문의들에게 유방암 환자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선병원] 대전에 위치한 선병원은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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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방부 국제의료센터 원장 취임
윤방부 영훈의료재단 회장 겸 국제의료센터 원장이 취임했다. 선병원은 26일 오후 1시 국제검진센터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 김윤수 대한병원협회 회장, 이철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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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을 손금 보듯 … 치매·뇌졸중·파킨슨·뇌동맥류 조기에 잡는다
가천뇌건강센터에서 여성이 뇌인지기능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 가천뇌건강센터]고령화 사회에 가장 소중히 여겨야할 ‘덕목’이 뇌건강이다. 뇌졸중이나 치매와 같은 뇌질환은 개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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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 길병원 뇌건강센터, 뇌 속 손금 보듯 검진 … 뇌질환 초기에 잡아내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 단순히 오래 사는 건 의미가 없다. 병원에 입원해 약에 의지하거나 휠체어에 몸을 맡긴 채 연명하면 삶의 질은 떨어지고,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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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뇌건강센터 … 7테슬러 MRI로 손금 보듯 뇌 속 살펴
두개골의 성역에 갇혀 있던 뇌가 의료 영상진단기기의 발전으로 신비의 베일을 벗고 있다. MRI·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등 최첨단 영상기기가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살아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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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지 9개월 만에 ‘동북아 최고수준 뇌건강센터’ 검증받다
가천뇌건강센터 JCI인증획득 기념 마크를 제막한 뒤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장희 가천의과대 뇌과학연구소장,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송석구 가천의과대 총장, 윤방부 가천뇌건강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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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고령화로 뇌졸중·치매 급증 뇌 건강 점검이 삶의 질 높여”
새해에도 화두는 건강이다. 경제 한파에도 꿋꿋이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도 건강이라는 자산이다. 고단하고 아플 때 우리의 이웃에서 버팀목이 돼주는 ‘건강 지키미’의 올 한해 각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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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방송통신위원회 外
◆방송통신위원회▶정보전략팀장 김정삼▶주제네바대표부 주재관 배중섭 ◆국토해양부▶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준석 ◆노동부▶전입 장동환 ◆병무청▶창의혁신담당관 김중겸▶선병자원과장 홍승미▶인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