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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길의 한반도평화워치] 3년째 중단된 한·중·일 정상회의 열어야
━ 동아시아 협력의 길 신봉길 북한대학원대 석좌교수·한중일협력사무국 초대 사무총장 서울 광화문 사거리 새문안교회 맞은편에 에스타워 빌딩이 있다. 서울에서 지진에 가장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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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아베 회동 앞두고 한일 국장급 협의..“간극 여전”
다키자키 시게키(瀧崎成樹)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6일 오후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한일 국장급협의를 위해 1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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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서울지하철 총파업, ‘출근길 불편’ 예상…대책은?
━ 서울 지하철 1~8호선이 오늘 오전 6시30분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15일 오후 10시쯤 공사 측과 임금협상 교섭이 결렬돼 16~18일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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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장급 협의, 각자 주장만 하고 헤어졌다
20일 도쿄에서 한·일 외교당국간 국장급회의가 열렸지만 양측이 핵심 의제에 대해 입장차만 확인했다. 김정한 한국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다키자키 시게키(瀧崎成樹) 일본 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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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행' 외교부 아태국장, 日과 국장급협의 없이 귀국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국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일본지역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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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국장급협의서 10억엔 거출과 소녀상 연계 안해"
지난해 12·28 위안부 합의 후속조치 논의를 위해 9일 열린 한·일 국장급 협의에서 일본 측이 주한 일본 대사관 앞의 소녀상 철거 문제와 피해자 지원을 위한 10억엔(약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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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 정부 "미얀마 총선, 미얀마 민주주의 발전의 역사적인 이정표"
정부는 10일 미얀마 총선과 관련해 “미얀마 민주주의 발전에 있어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날 외교부 조준혁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미얀마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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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8일 도쿄서 한일 위안부 국장급협의
18일 도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국장급 협의가 열린다. 외교부는 “이상덕 동북아국장은 이하라 준치이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9차 국장급 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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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지위협상/내년 1월 재개
【동경=방인철 특파원】 한일 양국 정부는 19일 동경에서 재일한국인 법적 지위문제를 두고 국장급협의를 가졌으나 최종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내년 1월초 서울에서 재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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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부처 미얀마참사 행정공백메우기에 전력|추곡가등 주요결정 뒤로미뤄
경제부처는 기획원을 비릇하여 거의 전부처가 사고와 관련되어 급한것 외에는 정상업무를 사실상 못하고 있다. 영동사건수습, 해외건설업의 정리, 추각수매가결정, 5차5개년계획수정등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