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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변혁 가늠자 '2020 중앙일보 COTY'…13개차, 1차 관문 넘었다
16일 서울 서소문동 중앙일보 본사에서 열린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1차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출품한 차량들의 장단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오토뷰 김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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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일보 COTY] 람보르기니도 탐내는 상···‘올해의 차’ 레이스 시작됐다
2020 중앙일보 코티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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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亞최대 코엑스 탄소복합소재 전시회에 자율주행차량 전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자동차융합대학과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이 지난 11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19 국제복합소재전시회(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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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학생들,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서 E-포뮬러 · 자율주행 모두 1위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학생들이 11월 3일(일) 판교 테크노벨리에서 열린 제3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에서 E-포뮬러 부문과 자율주행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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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강조한 인공지능, 국내 고급 인력은 400명뿐?
━ 페북·구글·아마존 후원한 국제컴퓨터비전학회 가보니 한국말은 거의 들리지 않았다. 29일 영어와 중국어가 반반씩 울린 이곳은 7500명의 전 세계 인공지능(AI)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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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전자공학부,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 대상 · 동상 수상
국민대 전자공학부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 대상·동상 수상 사진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소모임 ELCO(ELectronics & COmputer)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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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가 선보인 ‘무인이동체 기술의 미래’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교수와 학생들이 7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에서 무인항공 · 정보보안암호 ·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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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건축대학 졸업전시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건축대학이 지난 6월 3~9일까지 7일간 국민대 종합복지관에서 졸업전시회를 개최했다. 국민대 건축대학 졸업 전시회 이번 전시회에서는 개성과 창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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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공 융합 ‘팀팀 클래스’ 확대…“베스트보다 온리 원이다”
━ [양영유의 총장 열전] 유지수 국민대 총장 국민대는 상해 임시정부 지사들이 국리민복(國利民福)을 구현할 교육기관 설립에 뜻을 모아 1946년에 세운 대학이다. 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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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상하이·베이징에 치인 서울모터쇼
오원석 산업1팀 기자 “모터쇼면 적어도 자동차 대리점보다는 나아야 하는데...” 지난달 29일 서울모터쇼 개막 첫날 국내 한 자동차업체 관계자가 푸념 섞인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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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인지, 자동차 대리점인지" 서울모터쇼의 굴욕
폴크스바겐이 상하이모터쇼 2019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 대형 전기 SUV 'ID.룸즈'. 2년 안에 양산형 개발을 완료하고 중국에 먼저 출시한다는 계획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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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앞서는데 한국만 수소차" 한국-유럽 친환경차 두고 신경전
펠릭스 퀴베르트 만트럭버스 대체수송부문 부사장. [사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현대자동차 수소차 개발 핵심인력과 유럽의 완성차 업체 전문가들이 친환경차 기술을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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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고등학생 대상 전공별 진로 탐색 기회 마련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별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문계·자연계 뿐만 아니라 예·체능계 학생들의 전공 진로 탐색까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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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차] 자율 주행, 플라잉카 등 미래 모빌리티·자동차의 트렌드 제시
━ 2019 서울모터쇼 ‘생각하는 자동차, 혁신의 미래’ 국제 콘퍼런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는 오는 3월 29일 개막하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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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차] 남성적 스타일링에 여성적 섬세함 … 몸집은 커도 날렵 !
━ 올해의 차 현대차 팰리세이드 2019 중앙일보 올해의 차로 선정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는 국내 시장에서 비인기 장르였던 대형 SUV의 붐을 일으킨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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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차] 1회 완충으로 400㎞까지 주행 가능…“국산 친환경차의 척도를 제시했다”
━ 에코 기아차 니로EV 기아자동차의 순수전기차 니로 EV가 ‘2019 올해의 차’ 에코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에코 부문은 기아자동차 니로 EV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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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차] 고급스럽고 편안한 주행감각…르네상스 시대의 우아함 고스란히 담았다
━ 럭셔리 마세라티 르반떼 GTS ‘2019 중앙일보 올해의 차’ 럭셔리 부문상은 마세라티 르반떼 GTS가 차지했다. 우아하고 화려한 디자인, 명성에 걸맞은 가치와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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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로봇 박사 되려면 물리와 친해지세요"
“★걸스로봇은 기자 출신인 이진주 대표의 문제의식에서 시작됐습니다. 이공계에 워낙 여성들이 적은데 그것이 여성들의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것이죠. 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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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천교 수제화 살리자” 대학생들이 구두 디자인하고 홍보
국민대 학교기업인 ‘할 엔터테인먼트’와 YG플러스가 제작하는 단편영화 촬영 현장. [사진 국민대] 국민대 공연예술학부(연극전공) 4학년 윤상혁(27)씨는 졸업 후 택시기사·노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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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심사 기준 매년 업그레이드 … ‘명차’가리는 국내 최고 심사로 자리매김
━ ‘올해의 차’ 1차 심사 현장 스케치 10주년을 맞은 ‘2019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의 시작은 언제나 화목했다. 1년 만에 다시 만나는 자리인 만큼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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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결산] 기술 굴기 기대이하···'중국세'가 꺾인다
"구글과 아마존 둘 중에 고르자면 막상막하이긴 한데, 구글이 더 빼어났다. 애플과 삼성도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존재감을 드러냈다. 화웨이 등 중국 업체 부스에선 그다지 신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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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동차, 우리 삶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
“국민대 학생들의 실력은 세계 유수의 대학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상당히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미래의 자동차를 바라보는 관점이 매우 세련되었습니다.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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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군 인재 키운다…국민대, 공군사관학교와 MOU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지난 9월 10일(월) 오후 국민대 본부관에서 공군사관학교와 4차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항공우주군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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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단장 간담회 개최
왼쪽에서 5번째 박기홍 국민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 6번째 국민대 유지수 총장, 7번째 교육부 이진석 고등교육정책실장 교육부에서 선정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