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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어 백숙집 '미성가든'

    미식가들은 먼거리를 마다않고 찾아가 식도락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충북제천시용두동의 「미성가든」((0443)46-3777)은 단골 식도락가들이 즐겨 찾는 전형적인 식당이다.미성가든은

    중앙일보

    1996.06.05 00:00

  • 유명관광지 별미집 10選

    훌쩍 떠나는 여름 여행.더위를 싹 가시게 하는 해변을 오가는길에 만날 수 있는 별미는 그 즐거움을 더해준다.사람들의 인정이 묻어나 더욱 맛있는 전국 유명관광지 주변의 별미집 10곳

    중앙일보

    1995.07.28 00:00

  • 서울서 세계의 진미 만끽-베트남.러시아 전문점등 잇단개업

    국제화 붐을 타고 최근 베트남.호주.러시아등 세계 각국의 전문음식점들이 줄지어 들어서 별미를 맛보려는 미식가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지난달 문을 연 ▲베트남

    중앙일보

    1995.05.05 00:00

  • (9)작가 한수산이 본 이모저모-도시락에 담겨진 음식문화

    「밭일을 나갈 때도 도시락 가방은 뤼비통」. 어느 날 아사히 텔리비전의 인기 뉴스캐스터 구메씨가 방송을 끝내면서 낄낄거리며 소개한 단가의 한 구절이다. 밭에 일하러 나가면서도 도시

    중앙일보

    1992.11.14 00:00

  • 신정맞이 알뜰하고 정성껏·정중하게

    세밑이 다가오면 각 가정에서는 다례상을 차리지 않더라도 연휴와 손님접대를 위한 장보기, 음식장만등으로 주부들의 마음과 몸이 바쁘게 마련이다. 정초가 되면 또 손님접대, 집안웃어른과

    중앙일보

    1987.12.30 00:00

  • 피서지서도 충분한 영양섭취를…|바다와 산에서 간편한 음식과 밑반찬

    복잡한 도심을 떠나 자연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행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특히 휴양지에서 신경쓰이는 것은 식사준비. 승정자교수(숙명여대 식품영양학)는 『수영·등산 등으로

    중앙일보

    1986.08.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