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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을 보라, 즐겁게 모아 기부” 벽산 2세의 삶과 컬렉션 유료 전용
그는 기업인인가, 미술인인가. 더중앙플러스가 ‘더 컬렉터스’ 인터뷰를 요청하기에 앞서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한 사람이 바로 김희근(77)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이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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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도 예술 지원에 관심을"
"문화예술 지원은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재정적 여유가 있는 기업이 부리는 호사도 아닙니다. 중소기업에서도 지원 규모가 작더라도 장기적 계획을 세운다면 단발성 지원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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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옥 짓는…' 출판기념회
문화유산의 보존.활용.계승을 위해 일하는 민간단체 아름지기(이사장 신연균)가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로댕갤러리에서 '아름지기의 한옥 짓는 이야기'(저자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