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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책사무 구청으로 대폭 이양
서울시는 12일 건축업무개선방안을 마련, 현재 본청에서 취급하는 건축사무를 구청으로 대폭 이양하고 구청의 건축기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당국이 마련한 이 방안에 따르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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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민 홀
모든 민원을 한곳에 모아 보다 편리하고 빠르고 값싸게 봉사한다는 명분을 갖고 출발한 기구가 시민 홀이다. 이 시민 홀은 시민의 편익 증진, 관료적 분위기의 불식, 공무원과 시민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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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아파트 관리 사무|동사무소로 이관
서울시는 오는 4월1일부터 시민 아파트의 관리를 모두 관할 동사무소에 취급토록 아파트관리 사무실의 기능을 동사무소로 이관키로 했다. 서울시는 22일 지금까지 시민 아파트의 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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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퇴거신고 한번 하면 주거·병적 3일내 이관
내무부는 주민등록 퇴거신고만으로 이사하는 사람 등 거주지 이동자의 주민등록「카드」와 병적부「카드」를 3일 안에 동시에 이관해주도록 하는 민원 업무 개혁방안을 마련, 오는 2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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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도 시세증명 발급
서울시는 시세에 관한 증명발급사부를 일부 동으로 이양, 1일부터 일선 동사무소에서 취급업무를 시작했다. 시세에 관한 증명발급사무는 지금까지 동을 경유, 구청에서 발급해왔는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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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행정처분 전담원
일선 보건소가 소장직권으로 시행하고 있는 허가업소(주로 유흥접객업소)에 대한 행정처분권이 관계직원의 법규해석 미비와 지나친 재량권 남용으로 보건소직원의 부정부패의 요인이 되어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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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택자금 융자
주택은행의 융자, 신탁은행의 도움을 잘 이용하면 주택을 마련하는데 부담을 좀 덜 수 있다. 10년 이상 20년까지의 상환기간동안 다시 갚아야할 금액을 계산해서 한목에 집을 장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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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이것이 달라집니다
l일부터 많은 제도·규칙과 절차가 달라진다. 지난해의 행정처리 과정에서 지적된 잘못을 고치기 위한 것인데 가장 많은 것이 병역관계 업무의 개선방안. 새해엔 우수식품표시제 실시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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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식변소 설치|건축면허 있으면 할 수 있게
서울시는 수세식변소 설치를 권장하고 수세식변소 설치에 따른 복잡한 수속절차를 없애기 위해 수세식 변소설치 지정업 자제를 폐지, 6일부터 토목건축면허소지자는 누구든지 수세식 변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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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 이상 건축 허가 구청으로 업무 이양
서울시는 민원 업무 간소화 계획에 따라 지금까지 본청에서 취급하던 6층 이상 건평 1백편 이상의 빌딩 건축 허가 사무를 구청으로 이관했다. 이밖에 서울시는 일반의 도로 공사 허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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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63건을 간소화
서울시는 행정개혁 계획 에따라 2차로 신원증명등63건의 민원업무를 오는 15일부터간소화한다. 이번 민원서류개혁은 관람료,허가신청, 토석채취허가,임야개간허가등 3건의 본청업무를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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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대「실리」
내년총선을 5개월남짓 앞두고 여·야는 정당법및 선거관계법의 고정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공명선거보장을 위한 안전판으로 실리위주의 고정안을 낸 야당과 운영의 묘라는 명분을 내세워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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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사무 구청으로 대폭 이관
12일 김현옥 서울시장은 오는 5월1일을 기해 현재 시에서 관장하고있는 허가관계 민원사무 77건과 계약고가 1천만원 이하의 건설공사 16건을 각 구청과 동에 이양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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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무를 이양 동 행정 강화
서울시는 새해 들어 대민「서비스」의 강화와 동 행정강화를 위하여 현재까지 구청에서 맡았던 지적 업무의 일부 등 주요업무를 동으로 이관하고 동의 각종장비의 현대화 등 동정혁신 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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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무 대폭 구청으로
15일 시청회의실에서 처음으로 각 구청장들의 실무연구실적발표회가 열렸다. 본청 및 구청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발표에서 각 구청장들은 책임행정을 할 수 있게 관장사무를 대폭 구청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