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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는다 25세 캡틴 '구'

    믿는다 25세 캡틴 '구'

    주장감으로 꼽히는 선수로는 박주영·기성용·이청용 등이 있다. 홍 감독의 선택은 이번에도 구자철이었다. 강력한 리더는 아니지만 자신을 희생할 줄 알고, 주변을 더 빛나게 만드는 스타

    중앙일보

    2014.05.22 00:56

  • 캡틴, 구줌마냐 쓴소리냐 … 박지성 이을 월드컵 주장 후보는

    캡틴, 구줌마냐 쓴소리냐 … 박지성 이을 월드컵 주장 후보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캡틴 박’ 박지성(33·에인트호번)은 없다. 베테랑 공백을 걱정하는 이가 많다. 하지만 축구대표팀에는 나이가 어려도 속이 꽉 찬 주장 후보들이 있다. 구

    중앙일보

    2014.03.06 00:28

  • 컴백, 캡틴 구자철

    컴백, 캡틴 구자철

    구자철‘원조 캡틴’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홍명보(43)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의 유력한 차기 주장으로 떠올랐다.  구자철은 전임 주장인 홍정호(23·제주 유나이티드

    중앙일보

    2012.06.06 00:47

  • 상주 사이클 선수들, 윤기원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자철 뜻깊은 골 세리머니

    상주 사이클 선수들, 윤기원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자철 뜻깊은 골 세리머니

    6일 함부르크전에서 속옷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 펜타프레스=연합뉴스]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은 6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 아레나에서

    중앙일보

    2012.05.07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