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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CATV 사업권 64개업체 신청 2.7대1
경기도등 전국 8개도에서 11일 마감된 2차 종합유선방송국(CATV) 사업권 허가신청에 모두 64개업체가 참여,평균 2.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도의 경우 8개 사업구역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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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유선방송 사업자 선정에 지역기업들의 각축전 치열
공보처의 2차 종합유선방송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지역기업들의 각축전이 치열하다.종합유선방송이 부가통신사업을 곁들일 경우 장래가 유망하기 때문에 티켓을 따기 위해 최대주주를 자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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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10대 1로“바늘구멍”/유선방송 신청경쟁 및 심사기준
◎부산 「금정」·대구 「동·서」 신청 “0”/지역공헌도·재정능력등 기준 지난달 30일로 마감된 종합유선방송국(CATV) 신청이 평균 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임에 따라 구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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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20개법안 처리/문공위 유선방송법개정안 연기
국회는 18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기업경영활동에 대한 행정규제를 완화·폐지하는 것을 골자로한 「기업활동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20개법안과 동의안 3건·결의안 1건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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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관여 현역 처벌하라/유선방송 올해안에 허가/국회 상임위
국회는 14일 법사 등 11개 상임위를 열고 12·12사태 관련자에 대한 사법처리촉구가 제기된 가운데 ▲해·공군 구속장성에 대한 기소유예처분 ▲재산공개위헌시비 ▲제2이통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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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TV 1인1국으로/추진위/특약사업권제 도입키로
정부는 22일 강용식 공보처 차관 주재로 유선방송추진위를 열고 오는 92년부터 허가해줄 (종합)유선방송과 관련한 유선방송법안을 마련,오는 12월14일 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공청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