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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가 바뀌었다 ⑥ 천안 성남~수신우회도로(시도 1호)
천안시 성남면 석곡리와 수신면 신풍리를 연결하는 성남~수신우회도로. 이 도로 개통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줄었고 인근 기업 화물차량들의 접근성이 나아졌다. [조영회 기자]천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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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지도가 바뀌었다 ⑤ 쌍용동~신방동 연결도로
지난해 8월 개통된 천안 쌍용동~신방동 연결도로(중로 1-17호). 왕복 4차로인 이 도로 개통으로 쌍용역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고 국고 21호선 연계도 향상됐다. [천안시 제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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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가 바뀌었다 ④ 지방도 629호선 풍세~광덕구간
천안과 아산은 국토의 중심부이자 교통의 요지다. 경부고속도로·천안~논산고속도로가 지나고 국도 1호선·21호선·34호선이 통과한다. 최근 천안·아산의 화두 중 하나가 도로다.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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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가 바뀌었다 ③ 천안 남부대로~신방통정지구 진입도로
지난해 12월 31일 임시 개통한 남부대로~신방통정지구간 진입도로. 이 도로 개통으로 신방통정지구 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풍세·광덕 주민들의 도심권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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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가 바뀌었다 ② 지방도 624호선 아산 염치~탕정 구간
지난해 11월 확·포장 공사를 마치고 개통된 지방도 624호선 아산 염치읍 백암리~탕정면 명암리 구간. 왕복 4차로 1.9㎞이 도로가 확장되면서 아산 시내권과 탕정을 오가는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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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가 바뀌었다 ① 천안나들목 입체교차로·지하차로
지난해 11월 26일 개통한 천안 제4산업단지 진입로. 이 도로 개통으로 천안의 교통지도가 달라졌고 시민들의 편익도 크게 높아졌다. 도로 하나가 도심 전체를 바꾼 것으로 평가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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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유치 고속도 통행료 논란
“아무리 민간업체가 건설한 고속도라지만 통행료가 너무 비싸다.” 지난해 12월 말 개통된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통행료에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다.기존 고속도로망에 연결된 국내 첫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