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外

    ◆문화체육관광부▶체육정책관실 체육정책과장 김영수▶홍보정책관실 국민홍보지원〃 이준호▶국립중앙박물관 문화교류홍보〃 김대현▶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자료관리〃 허정석 ◆식 약 처▶식품안전정책

    중앙일보

    2015.02.25 00:17

  • [인사] 국세청 外

    ◆국세청▶국세청 감찰담당관실 박병환▶서울지방국세청 신고관리과 한창욱▶〃 조사4국조사관리과 김갑식▶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 유영필 조이현▶〃 법무과 이기철▶〃 신고관리과 김성근▶〃 신고

    중앙일보

    2011.02.21 00:01

  • 서울시교육청 367명 인사

    서울시교육청은 24일 교장과 교감, 교육전문직 367명에 대한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 다음달 1일자로 발령된 이번 인사로 ▶초등학교에선 교장·교감 및 장학관 등 198명 ▶중등학교

    중앙일보

    2007.08.25 05:52

  • 서울시교육청 9월 정기 인사 명단

    서울시교육청 9월 정기 인사 ◇교장 승진 ▶미아초 강성희 ▶창도초 강준 ▶신구로초 김광구 ▶자양초 김동균 ▶숭인초 김상계 ▶천일초 김성경 ▶양진초 김영식 ▶삼양초 김태수 ▶상곡초

    중앙일보

    2007.08.24 15:09

  • 서울시 정기 교장교감인사 명단

    서울시교육청은 29일 교원 및 교육전문직 4백90명(초등 2백53명,중등 2백3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오는 9월1일자로 단행했다. ◇초등 ▶서부교육청 교육장 이한영▶동작교육청〃

    중앙일보

    2003.08.29 15:36

  • [인사]경남도교육청

    경남도교육청은 25일 초.중.고 교장.교감등 교원 5백90명에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인사는 정년퇴직등으로 인한 빈자리를 메우는 성격이며 가능한 생활근거지에 배치토록 고려했다.

    중앙일보

    1997.08.26 00:00

  • 서울시 교장.교감급 인사

    ◇교장→장학관 ^북부청 梁在燾^중부청 吳榮煥^교육원 朴燦久 ◇장학관→교장 ^양재고 任東權^오금고 吳鍾浩^혜화여고 李振在 ◇장학관→교장(신규) ^잠실중 宋永在^전농중 安濬哲^서울여중

    중앙일보

    1995.08.29 00:00

  • 서울 교장.교감급 인사

    ◇교장승진^영본 金相淇^잠신 都宰熙^영남 宋圭錫^흥일 金聖烈^고은 李海成^삼정 李萬圭^거여 李圭鉉^독립문 李炳完^창동 權伍龍^봉천 陳在明^길음 林京善^청룡 沈英姬^하일 金容圭^송중

    중앙일보

    1994.02.26 00:00

  • "격식보다 정성이 중요"

    설날이 완연한 우리의 고유명절로 자리잡음에 따라 차례를 지내는 가정이 많다. 차례 법은 가가례라고 해 집집마다 조금씩 다르므로 너무 격식에 얽매이기보다 정성스레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중앙일보

    1992.01.30 00:00

  • 「동방예의」 어린이도 배운다

    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전통예절강좌가 잇따라 열리고있다. 각 사회단체가 차세대에 우리문화를 올바로 이해시키고 예절을 바로 익히게 하여 바람직한 청소년상을 정립하

    중앙일보

    1992.01.05 00:00

  • 장애자 「작품전」여는 황미자 수녀

    『장애자들의 작품은 어딘가 성치 못하리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가 봐요. 그동안 저희 교육원생들의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일 겸해서 바자를 연적이 있는데 장애자들이 그렇게 훌륭한 수

    중앙일보

    1989.02.23 00:00

  • 장신구디자인·전통인형공예 여성취업 전망밝다

    일하려는 의욕은 많으나 마땅한 일감을 찾기 어려운게 현대여성들이 안고있는 고민거리 중의 하나다. 이같은 문제해결을 위해 최근 여성단체들이 시도한 장신구 디자이너와 전통인형공예등은

    중앙일보

    1988.05.18 00:00

  • 교대출신 제사 3백46명|시내 국민교에 신규회령

    서울시교위는 12일 교대회신 3백46명(서울교대2백79, 지방교대67)을 시내 각 국민학교 교사로 신규임용 발령했다. 올해 교대졸업자 가운데 시교위에 배정된 인원은 7백14명이었다

    중앙일보

    1973.03.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