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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건강보험 의무가입’ 2021년 2월까지 유예한다
[연합뉴스]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에게 건강보험 의무가입에 대해 1년 8개월간 유예 기간을 주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보험 지역가입 당연적용(의무가입)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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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한신비전 2030'선포…평화·융복합 교육의 아시아 대표 대학으로 도약
한신대는 최근 개교 79주년 기념예식에서 ‘한신비전 2030’을 선포했다. [사진 한신대] 한신대학교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정의를 일궈가는 진리, 민주를 피워내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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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인증 유지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에서 필수지표 및 핵심여건 지표를 충족하여 ‘불법체류율 1%미만 인증대학’ 자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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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 재선정…2020년까지 유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인증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신대는 최근 교육부가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을 대상으로 평가한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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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글로벌 캠퍼스 구축 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에 박차
삼육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혁신과 창업 활성화를 핵심사업으로 정해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사진 삼육대] 삼육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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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사업] '세계적 수준 전문대학' 8년 연속 선정
━ 기고 박재훈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영남이공대학교는 WCC(World Class College,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8년 연속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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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글로벌 교육환경, 다양한 취업지원 … “학생을 모십니다”
건양대, 극동대, 남서울대, 배재대, 백석대, 선문대, 우송대, 청주대, 한기대, 한남대, 한밭대, 호서대 등 충청권 12개 대학이 특성화 전략으로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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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외국인 학생 1년새 7배 늘었다
삼육대(총장 김성익)의 외국인 유학생이 크게 늘었다. 16일 현재 삼육대에는 총 645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7배나 늘어난 인원이다. 현재 5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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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外
◆헌법재판소▶행정관리국장 정원국▶심판사무국장 이규현▶정보자료국장 김성수 ◆서울시▶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김용복▶안전총괄본부장 고인석▶시의회사무처장 장경환▶경제진흥본부장 강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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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22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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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인문사회·예체능계열 중심 20개 학과가 특성화 사업 참여
한양여자대학교는 서비스·창조산업의 융합형 여성인재 양성이 특성화 사업의 목표다. 한양여자대학교는 ‘서비스·창조산업의 융합형 여성인재 양성’을 특성화 사업의 목표로 한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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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입학부터 취업까지 1:1밀착 지도체제 구축으로 취업률 상승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호산대학교는 현재까지 2만3000여 명의 전문직업인을 양성했다. 최근 ‘평생직업교육’에 기반을 둔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을 2015년부터 3년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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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내비게이션] 행정·교통·산업 중심 충청, 글로벌 교육 허브 발돋움
미래형 인재 산실 대학이 위기다.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급감과 국내외 대학 간 무한경쟁이라는 위기에 처했다. 경쟁력 없는 대학은 도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경영이 부실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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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한국형 그랑제꼴 도입
2012년 아시아계 최초로 프랑스 장관에 오른 플뢰르 펠르랭(김종숙) 전 문화부 장관은 학창시절 알아주는 수재였다. 정치가가 꿈이었던 펠르랭은 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인 바깔로레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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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육국제화특구 선정 ‘후폭풍’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일 교육국제화특구로 북구와 달서구 등 두 곳을 선정하자 탈락한 일부 구청이 소송을 내기로 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제대로 된 평가항목과 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