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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에너지 효율 기술 상용화에 박차
━ LS그룹 LS그룹은 올해도 전력인프라·스마트에너지·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핵심 기자재 및 기술 공급과 해외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주요 계열사는 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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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주력계열사·해외사업 동반 성장 통해 수익 극대화
LS그룹은 친환경적인 에너지 효율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당진과 평택을 잇는 육상 HVDC 케이블 사업을 수주했다. LS전선 동해사업장 엔지니어들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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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기술경쟁력 기반, 해외사업 네트워크 강화
LS그룹 구자열 회장(앞줄 가운데)이 지난해 9월 개최된 ‘LS T-Fair 2015’에 참가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구 회장은 CTO간담회·기술협의회에 빠지지 않고 참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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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한 곳과 맞먹는 ESS, 에너지 강국 원동력
에너지는 국가의 성장 동력이다. 경제발전의 전략적인 자원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한다. 신기술을 개발하지 않고는 영원히 에너지 종속국에 머무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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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한 곳과 맞먹는 ESS, 에너지 강국 원동력
“전력을 어떻게 저장하는지 알기 전까지 우리는 꼬리 없는 오랑우탄에 불과하다.” 에디슨은 130년 전 이렇게 말했다. 전력산업의 미래가 ‘저장 능력’에 달려 있음을 일찌감치 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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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초전도 기술 개발 앞당겨라”
구자열(63·사진) LS그룹 회장은 29일부터 이틀간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초전도’와 ‘초고압직류송전(HVDC)’ 관련 기술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구 회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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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인터넷방송 사이트 올가이드
인터넷방송이 미디어를 바꾼다! 인터넷방송(정확히 말하면 웹캐스팅) 은 초고속 정보통신망이라는 기술적인 부분의 발전과 전세계를 하나로 연결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구가하는 인터넷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