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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대비|수방 대책 수립

    서울시는 6일 다가올 장마에 대비, 청계천 변 등 수해가 예상되는 무허가건물을 이 달 말 까지 강제철거 시키는 등을 내용으로 한 금년도 수방 대책을 세웠다. 서울시가 앞서 실시한

    중앙일보

    1967.06.06 00:00

  • 보수급한 위험지구 1,500군데|서울이 떨고 있다

    서울시내 전역에 대한 안전도 검사결과 안전한 서울을 만들려면 62억원이란 막대한 자금이 한꺼번에 투입되어야 한다는 것이 밝혀졌으나 이의 개수를 위한 예산이 거의 마련되지 않아 서울

    중앙일보

    1967.06.01 00:00

  • 태풍 베티 남부 기습|사망 2명·실종 4명

    제주도를 강타한 제17호태풍「베티」는 30일 하오6시 전남 해남 해안으로 상륙, 목포와 광주 등지를 지나면서 심한 폭풍우로 가옥과 전답을 휩쓸어 1천5백여명의 이재민을 내고 교통

    중앙일보

    1966.08.31 00:00

  • 일 남부선 12명 사망

    【동경 로이터동화】태풍 「테스」호가 몰고 온 호우로 일본 남단 「규슈」에서 12명의 사망자가 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15일 경찰이 발표했다. 이 호우로 적어도 주택 15동이 대파

    중앙일보

    1966.08.16 00:00

  • 사망 77명

    수해로 인한 인명 피해가 늘어 28일에는 전국에서 7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풍수해 대책 본부가 발표한 수해 상황은 다음과 같다. ▲이재민=10만5천4백13명 ▲사망=77

    중앙일보

    1966.07.28 00:00

  • 이재민에게 따뜻한 손길을 뻗치자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근 2주일간에 걸쳐 무섭게 쏟아진 집중호우로 특히 중부지방은 많은 천재를 입었다. 수재민의 수효만 하더라도 10여만에 이르렀고 총 피해액은 약22억 원으

    중앙일보

    1966.07.28 00:00

  • 서울시의 수재민 7만5백90명

    서울시는 27일 상오 8시 현재 서울시 총 이재민수가 7만5백90명이며 95개 수용소에 4만9천61명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이후 수재피해는 가옥침수 1만4백96채를 비

    중앙일보

    1966.07.27 00:00

  • 군인 3명 사망

    25일부터 하루 사이에 전방에 내린 폭우로 육군은 군인 3명이 죽고 건물 19동이 부서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피해를 입은 전방 부대에서는 3천여명의 장병과 4백65대의 차량을

    중앙일보

    1966.07.26 00:00

  • 전국서 15개 도로 두절

    그런데 중앙 풍수해 대책 본부에 들어온 전국 교통 두절 상황을 보면 국도·지방 도로 합해 15개소가 유실 또는 침수되고 있다. 각 지구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경기지구▲파주∼광탄

    중앙일보

    1966.07.26 00:00

  • 사망만 59명

    25일부터 26일 아침까지 내린 비로 수해 피해는 2억8천여만원이 늘어나고 인명 피해는 사망 17명을 비롯해 37명이 늘었다. 26일 낮 현재 중앙 풍수해 대책 본부가 집계한 전국

    중앙일보

    1966.07.26 00:00

  • 인명피해만 백9명/피해액 14억원

    중앙풍수해 대책본부가 집계한 25일 정오 현재의 수해피해액은 또다시 불어나 총 14억4천3백62만2천원에 달했으며 이재민 수는 4만5천여명, 인명피해가 1백9명에 달하고 있다.

    중앙일보

    1966.07.25 00:00

  • 사상자도 늘어

    수해피해는 계속 늘어나 22일 현재 60명의 사상자와 총 11억9천6백5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중앙풍수해대책본부에 집계된 수해는 다음과 같다. ▲사망=19 ▲실종=9 ▲부상=

    중앙일보

    1966.07.22 00:00

  • 수해액 11억으로

    중앙풍수해대책본부가 집계한 21일 정오 현재 전국의 수해상황은 사상 50명(사망 18명, 부상 32명) 실종 9명 이재민 3만5천1백63명을 냈으며 건물 농경지 공공시설피해액은 1

    중앙일보

    1966.07.21 00:00

  • 45명 사상·유실 5억원

    15일부터 중부지방에 계속 쏟아진 집중호우는 전국에서 45명의 사상자를 낸 것을 비롯, 논밭·건물 등 총 5억3천1백74만1천원의 피해를 입혔다. 그중에서도 서울시의 피해가 가장

    중앙일보

    1966.07.18 00:00

  • 중부지방 호우피해

    15일 온종일 중부지방 일대에 쏟아진 집중호우는 10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7명의 실종자를 내었으며 8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중앙수해대책본부는 16일 상오 이재민은 1만7천5백여명

    중앙일보

    1966.07.16 00:00

  • 다리 17개 유실

    육군은 이번 비로 소교량 17개소가 유실되고 군용도로 두곳이 침수되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1966.07.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