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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깃발 흔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1.20 오후 4:40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깃발 흔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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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잠수함 김정운 3경기 연속 무실점, 대구고 8강 진출
대구고 사이드암 투수 김정운. 김현동 기자 대구고가 경기상업고를 꺾고 대통령배 8강에 진출했다. 잠수함 김정운(18)이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승리를 이끌었다. 대구고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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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진 9회 역전 결승타, 광주일고 대통령배 8강 진출
광주일고 외야수 전광진 역시 야구는 9회부터였다. 광주제일고가 마산용마고를 물리치고 대통령배 8강에 진출했다. 광주일고는 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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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44년 만의 우승 도전 경북고, 2회전 진출
경북고는 1974년 제8회 대회 우승 이후 4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경북고와 대구상고(현 상원고)의 결승전 장면. [중앙포토] 전통의 야구 명문 경북고가 대통령배 2회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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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4경기 우천 취소...결승전은 예정대로 6일 진행
24일 열린 유신고와 광주동성고의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전. 6회초 무사 1루에서 유신고 5번 송승호의 타구 때 1루주자 남계원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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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벼르는 덕수·경남…이변 꿈꾸는 백송·율곡
지난해 대통령배 결승에서 성남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는 광주일고 선수들. [중앙포토]고교야구 최고의 축제인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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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고 vs 광주제일고 … 뜨거운 4강
서울고와 광주제일고가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다. 서울고는 22일 강원도 춘천 의암구장에서 열린 제4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주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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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일고 앞에서, 무너진 야탑
이국필 전통의 힘이 신흥 명문을 압도했다. 90년 역사를 자랑하는 광주제일고가 우승 후보 야탑고를 꺾었다. 1923년 창단한 광주일고는 이번 대회 참가팀 중 서울 중앙고(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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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연재] “현장 먼저” 외치는 근성의 경영자들
풍수 전문가에게 전주지역 최고의 명당이 어디인지를 물으면 “전주고등학교터”라고 답한다. 건지산에서 내려온 용맥의 기운이 멈춘 곳이라는 이곳은 에 ‘계룡산 800년, 조계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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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야구] '고교야구의 봄'… 꿈의 무대가 열린다
2005년은 한국 야구 100주년의 해. 올해도 어김없이 고교야구의 봄을 알리는 제3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KT 후원)가 26일 서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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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인천·유신 "내친김에 결승까지"
정상을 향한 질주.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가 첫 4강 진출팀을 골랐다. 2일 서울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경기에서 인천고와 유신고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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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자키] 선소은 수영 2관왕 外
*** 선소은 수영 2관왕 선소은(초연중)이 29일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79회 동아수영대회 여중부 자유형 50m에서 우승, 자유형 1백m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 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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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노경은· 동산 송은범·광주일고 김대우 고교특급 3인 '눈길 확'
우완 정통파 삼총사를 주목하라. 4월 3일 올 시즌 첫 고교야구의 막을 여는 대통령배는 유망주들의 희망찬 데뷔 무대다. 이번 대회 최고 유망주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1백4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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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한국 월드컵사격 종합 5위 外
○..한국 월드컵사격 종합 5위 18일 태릉사격장에서 끝난 2001 국제사격연맹 서울월드컵대회에서 한국이 금1.은1.동3으로 종합 5위에 올랐다. 종합 1위는 금5.은5.동5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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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한국 월드컵사격 종합 5위 外
○..한국 월드컵사격 종합 5위 18일 태릉사격장에서 끝난 2001 국제사격연맹 서울월드컵대회에서 한국이 금1.은1.동3으로 종합 5위에 올랐다. 종합 1위는 금5.은5.동5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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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단국대 야구 11년만에 우승 外
** 단국대 야구 11년만에 우승 단국대가 17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합야구선수권 결승에서 상무에 4 - 3으로 승리, 지난 1990년 이 대회 우승이후 11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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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하키] 광주제일고, 대회 2연패
광주제일고가 제14회 대통령기전국시도대항하키대회에서 우승,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광주제일고는 23일 김해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전에서 후반 14분에 이승일이 선취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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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여종·송곡|나란히 4강에
평택여종고와 송곡여고가 나란히 3연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또 남고부 D조에서 대원고는 광주 제일고와 득점없이 비겨 나란히 2승1무를 마크해 조1, 2위로 8강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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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상 철벽수비로 우승
반세기 가까이 무관로 처져있던 경남상고가 마침내 고교야구 정상의 상징인 은빛 찬란한 대통령배를 품에 안아 한을 풀었다. 경남상고는 9일 동대문야구장에서 끝난 제 25회 대통령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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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강원부 용산-대성 선일-수피아 덕성-성덕 4강 코트대결
고교농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25회 쌍룡 기 쟁탈 전국고교농구대회(중앙일보사 . 한국중고농구연맹 공동주최) 의 남녀 부 패권향방은 경복고-강원사대부고 , 용산 고 -대경상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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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경기서 "이변" 속출
선수겨우 6명뿐 ○…전국체전은 단일종목경기보다 각팀들이 심혈을 덜 쏟는지 예상을깬 승패가 속출한다. 농구의 남일반부준결승에서 대구대표로 나온 삼성이 경남 해군에 70-69 1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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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국회의원등 자기고장 선수단찾아 격려
○…12일 경배선수단본부숙소에는 전지사 금수학국세청장과 경배출신국회의원일동이 격려차 찾아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또박철빈한국체육대학장, 정채쇄대구직할시장, 우우덕서울시체육회부회장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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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전국체전|이훈철 첫 한국 신|수영 자유형 백m56초80
【전주=체전취재반】제61회 전국체전은 9일 이틀째 경기를 맞아 전주공설운동장을 비롯, 군산·이리등의 각종 보조경기장에서 승마를 제외한 26개 종목에 걸쳐 열띤「메달·레이스」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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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 수피아 대파 87-63
제12회 대통령기쟁탈 전국 남녀고교농구대회 남고부에서 전주고와 신일고가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에 선착했다. 1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3일째 남고부 C조 경기에서 전주고는 이덕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