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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변태 유흥주점 판친다-총6천곳 허가업소의 5배
서울시내에서 무허가 또는 변태영업을 하는 유흥주점이 허가업소보다 무려 5배나 많은 6천여개나 되는 사실이 최근 한국유흥업중앙회가 자체회원을 통해 파악한 결과 밝혀졌다.이는 서울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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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중학생에 “한표” 영향력 기대(내고장 표밭)
◎홍보물 누락 동사무소 사과방송/전과 들통나자 자진사퇴 하기도 ○정류장서 선거운동 ○…상일동 이모후보(56)는 선거법상 호별방문 지지호소가 어렵게 되자 매일 오전 6시30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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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곳 U턴 새로 허용
15일부터 신 답 교차로 등 서울시내 54개 지점이 유(U)회전가능지역으로 지정된다. 또 심야교통사고가 잦은 경계고가차도의 중앙 가변차선을 오후11시부터 다음날 오전6시까지 안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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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총선 열전지대(22)
이찬혁(민정)· 이원범 (민한) 두 현역의원에 대해 3차 해금자인 5선의 박한상씨가 「고성」탈환을 내세우고 출마해 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 10대 때 3위를 했던 김수일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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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국회의원 지역구 입후보자
◇종로-中(7명) 이종찬 49 민정 원내총무 정대철 41 민한 10대의원 이민우 70 신민 당총재 이상윤 36 민주 무직 한상필(여) 59민권 전교사 권종우 45 자민 상업 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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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생선 등 1차 식품 위주 운영
시장없는 변두리에 설치 상오 9시∼하오 8시까지 동네 가까이에 시장이 없는 변두리 서민층을 위해 서울시는 6개 종합 구판장을 증설했다. 한양유통이 위임받아 이미 문을 열고 있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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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3천 만원으로 도로 포장, 상·하수도개량, 공원·녹지조성사업을 편다. 10층 이상 슬라브 옥상 35동에 녹지를 만든다. 또 남산에 구민체력장(조깅코스)을 만들고 남대문시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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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공용청사부지 선정|도심기능 크게 바뀔 듯|붐·타운은 새청사반경 1km내
공용청사 후보지인 서초동440 「블록」은 잠수교에서 고속「버스·터미널」을 지나 남부순환도로까지 이어지는 반포대로를끼고있다. 이때문에 현시청청사에서3호「터널」을 거쳐 강남으로 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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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계 적어 값싸고도 신선 점포 드물어 찾기 어려운게 흠
새해들어 시장을 찾는 주부들의 발걸음이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 더우기 주·부식품인 농물 가격의 「마진」이 엄청나다는 보도도 있어 주부들만 골탕을 먹고 있는 느낌. 가까운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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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로 밝혀져
서울지검 영등포지청은 3일 수산물하역작업권을 둘러싸고 반대파 간부 청부살해기도혐의로 서울노량진경찰서로부터 구속송치된 한국냉장의 용역회사인 동신사소속 운수노조 작업조장 임진석씨(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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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시장 백50곳 개설
11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 60일간을 올해 김장철로 정한 서울시는 30일 김장시장 1백50곳을 개설토록 허가했다. 시가 허가한 김장시장은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는 주택가 지선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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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생필품 판매점 지정
서울시는 19일 「슈퍼체인」회사의 점프가 설치되지않은 변두리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생필품지정판매점포 35곳을 지정, 7윌1일부터 문을 열도록했다. 이 생필품점포는 이미 개설된 시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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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슈퍼 체인」위치
서울시가 11일 확정한「슈퍼체인」점포 65개소의 위치는 다음과같다. (괄호안은 설치회사) ◇종로구(2곳) ▲낙원지구=삼청동(신세계백화점) ▲효자지구=통인동6(한국시장연쇄)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