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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러 왔다" 통역사 부르고 환영식도…농촌에 온 귀한 손님 [외노자, 공존의 시대]
지난 3월 18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딸기농장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에 참여한 외국인 노동자와 농협관계자가 빨갛게 익은 딸기를 보여주며 활짝 웃고 있다. 왼쪽부터 수렌호, 아요르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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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창조과학부 外
◆미래창조과학부▶연구개발정책실장 박재문 ◆문화체육관광부▶종무실장 김용삼 ◆중소기업청▶소상공인정책국장 이상훈▶창업벤처국장 정윤모▶경영판로국장 성윤모▶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김흥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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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을 24시간 편의점처럼 경기남부권 ‘1등’먹은 ‘짱’ 市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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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통역 공공근로사업 신설
외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고급인력들도 공공근로사업에 나선다. 서울시는 산불감시.하천제방공사 등 주로 단순노무 위주로 이뤄지던 공공근로사업에 관광통역 안내원 직종을 신설, 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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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도시마다 줄 잇는「개방 공사」|"긴 잠 깨어난 만주 땅" 요령성
개방의 물결이 거세어지고 있는 중국 어디에서나 건설현장은 흔치 볼 수 있는 장면이지만 요령성의 주요도시들은 도시전체가 거대한 공사판을 연상케 한다. 심양·대련 등 주요 도시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