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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남미 방문객 '뎅기열 주의보'…전년 대비 환자 157% 급증

    중남미 방문객 '뎅기열 주의보'…전년 대비 환자 157% 급증

    지난 2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슈퍼 카리오카 예방접종 센터에서 보건소 직원이 한 소녀에게 뎅기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신화통신=연합뉴스 최근 중남미 지역에서 뎅

    중앙일보

    2024.02.27 08:44

  • 빗장 건 서방, 갈곳 잃은 난민…美서도 올해 70만명 쫓겨났다

    빗장 건 서방, 갈곳 잃은 난민…美서도 올해 70만명 쫓겨났다

    지난 8월 난민 남자가 리투아니아 루드닌카이의 난민촌 울타리 안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세계는 빗장을 걸었고 난민은 갈 곳이 없었다. 2021년 난민의 삶은 어느

    중앙일보

    2021.12.24 05:00

  • '포도계의 샤넬' 국산 과일이 수입 과일 대체한 이유는

    '포도계의 샤넬' 국산 과일이 수입 과일 대체한 이유는

    코트라가 주최했던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에서 수입 냉동 과일들이 진열되어 있다. 김경록 기자 #. 주부 강민영(38)씨는 올 겨울 딸기 먹는 재미에 푹 빠졌

    중앙일보

    2020.02.20 05:00

  • 세계일주 마을버스 677일 만의 귀환, 첫 번째 이야기

    세계일주 마을버스 677일 만의 귀환, 첫 번째 이야기

    세계일주 마을버스 677일 만의 귀환 8월 30일 오후 5시32분, 서울대학교 병원 본관 앞으로 연두색 소형버스 한 대가 미끄러져 들어왔다. 종로12번 마을버스다. 그런데 생김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6.09.01 13:43

  • [포토이슈] AP통신 이주의 사진

    [포토이슈] AP통신 이주의 사진

    2016년이 열흘 남짓 지났다. 새해 벽두부터 많은 일이 일어났다. AP가 뽑은 금주의 사진 10장을 소개한다. 1. 지난해 12월 비행기 충돌사고로 숨진 곡예비행사인 마이크 맨골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09 17:21

  • 과테말라 폭우로 산사태 … 최소 600명 매몰

    과테말라 폭우로 산사태 … 최소 600명 매몰

    산사태로 초토화된 과테말라 산타카타리나 피눌라 마을의 모습. 구조대가 토사에 매몰된 600여 명의 실종자를 찾고 있다. [과테말라시티 AP=뉴시스]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중앙선데이

    2015.10.04 02:39

  • 과테말라 폭우로 인한 산사태…최소 26명 사망·600여 명 실종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26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실종됐다. 주요 외신과 중남미 언론들은 지난 1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 동남부 산타카타리

    중앙일보

    2015.10.03 20:28

  • 중미 커피산업 '곰팡이 쇼크'

    중미 커피산업 '곰팡이 쇼크'

    중앙아메리카를 덮친 커피녹병(coffe leaf rust)이 심상치 않다. 커피녹병은 곰팡이 포자가 커피 잎에 번식하면서 녹이 슨 듯 색이 변해 말라죽는 질병. 19세기 후반 스리

    중앙일보

    2013.07.16 00:29

  • 땅이 '와르르'… 지구촌 '괴구멍' 공포

    땅이 '와르르'… 지구촌 '괴구멍' 공포

    땅속에도 '블랙홀'이 있다? 최근 들어 지구촌 곳곳에서 땅이 꺼지고 주택과 자동차 등이 빨려 들어 가는 '괴구멍'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지난 1일 새벽 3시 독일 슈말칼덴

    중앙일보

    2010.11.04 10:37

  • [사진] 과테말라 중심가 의문의 구멍 3층 건물 빨려들어가

    [사진] 과테말라 중심가 의문의 구멍 3층 건물 빨려들어가

    중미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 중심가에 커다랗게 파인 의문의 구멍이 생겼다. 사진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찍은 것이다. 과테말라시티 측은 당초 열대성 폭풍 ‘애거사’가 동반

    중앙일보

    2010.06.02 00:45

  • 허리케인 ‘애거사’ 중남미 강타 … 100명 숨져

    허리케인 ‘애거사’ 중남미 강타 … 100명 숨져

    열대성 폭풍 ‘애거사’가 중남미를 강타해 100명 이상이 희생됐다. 올해 발생한 첫 열대성 폭풍인 애거사로 인해 31일(현지시간) 과테말라에서만 최소 82명이 숨지고 약 10만 명

    중앙일보

    2010.06.01 02:01

  • [사진] 마을 삼킨 산사태

    [사진] 마을 삼킨 산사태

    과테말라 산사태 현장을 10일 미국 육군 시누크 헬기가 찍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꼽히는 아티틀란 호수를 끼고 있는 관광도시 파나하첼 인근 마을이 산사태로 매몰된 현

    중앙일보

    2005.10.12 08:19

  • 과테말라, 산사태로 두 마을 몽땅 매몰

    과테말라, 산사태로 두 마을 몽땅 매몰

    허리케인 '스탠'이 몰고온 폭우로 멕시코 남부와 과테말라를 잇는 다리가 유실되자 사람들이 9일 교각 사이에 설치된 임시 레일을 활용해 강을 건너고 있다. [호세 루이스 마가나(멕

    중앙일보

    2005.10.10 20:19

  • 허리케인 '미치'강타…중미 7,000명 참사

    허리케인 '미치' 가 몰고온 폭우와 산사태로 니카라과.온두라스 등 중미지역에서 최소한 7천명이 사망했다고 이 지역 관리들이 2일 밝혔다. 온두라스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디마스 알론소

    중앙일보

    1998.1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