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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마라톤 대회열고 과학영재 육성하고…한화그룹의 충청사랑
충청 주민을 위해 해마다 마라톤 대회를 열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청소년 과학영재 육성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충청을 연고로 하는 한화그룹의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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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챌린저 & 체인저] 모바일 송금에 딱 10초
치과의사를 박차고 ‘비바리퍼블리카’를 창업한 이승건 대표(가운데)가 동업자들과 함께 최근 출시한 모바일 송금 앱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김경빈 기자] 아직도 한국에선 온라인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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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펙 어떠세요?] 고3 학생 3명, 인하대 입학사정관에게 물어보니
인하대 교정에서 왼쪽부터 박상우군, 신은비양, 이태양군인하대는 올해 입시에서 453명의 신입생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는 대신 지난해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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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호암상 수상자-공학 이태양 회장
삼우기술단의 李太洋 대표이사(52)는 지난 30여년간 건설설계 분야에 종사하면서 국내 건설수준을 높이는데 선구자적 역할을했다. 70년대말부터 세계적 첨단기술인 사장교,터널의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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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교량 21개 설계한 「다리 박사」
「다리(교) 박사」 이태양씨(50·삼우기술단 대표). 그는 국내 교량토목공학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실력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최근 국내교량사상 최장으로 기록될 서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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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공사 이것이 문제다(1)사고는 불가피한가
『공사 있는 곳에 사고 있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지하철 공사장 사고가 잇따라 시민들은 불안해 하고있다. 사고가 날 때마다 원인규명 또한 석연치 못한데다 당국의 안전대책마저 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