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회

(5) 전자공업

전자공업은 70년대의 가장 유망한 전략 수출산업의 하나다. 세계의 전자제품 소비실적은 65년의 4백63억불에서 70년에는 7백16억불로 5년 동안 54.7%나 늘었다. 앞으로 10

의원외유…그 실태

매년 9월 정기국회까지의 긴 정치방학이 시작되는 초여름에 국회 주변에 나도는 얘기는 으레 「외유」. 여행사유는 갖가지-외국의 의회제도시찰, 각국 정계순방, 월남전이 벌어지고 있을

산학협동 심포지엄

한국 과학기술정보「센터」는 오는 23일 상오 10시 한국 화학 공학회 등과 공동으로 산학 협동 「심포지엄」을 연다.

성황 이룬 화공학 국제회의|미·일·영·불 등 20개국 학자 참가, 논문 발표

한국 화학 공학회가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로 서울 명동의「로열· 호텔」과 한국 과학 기술 연구소에서 개최한 화학 공학 국제 회의는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9일 막을 내렸다

중앙일보사는 한국과학원과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F·E·터먼」박사(미「스탠퍼도」대명예부총장)와 「W·G·아이어슨」교수(동대공대산업공학과장)가 연사가 되는 「기술강연를 개최합니다

한·월 친선 서화전시회

한·월협(회장 최상수)주최 주한월남대사관후원으로 한·월 친선 서화전이 24일-30일 국립중앙공보관에서 열린다. 한·월협회창립 13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 서화전에는 월남정부에서 출

전자공업 심포지엄

한국정밀기기「센터」는 15, 16양일간에 「아카데미·하우스」에서 다음과 같이 한일전자공업 「심포지엄」을 갖는다. ▲한국전자기술개발방향과 기술자확보대책(전자공학회장 오현위) ▲외국인

풍성한 수확 서울 국제전화기 전자학술회

지난 2일 막을 올린 뒤 우리 나라 전기전자학계와 업계에 크나큰 자극을 줄만한 참신한 연구성과가 꽤 많이 발표돼 나온 서울 국제 전기전자 학술회의가 4일 하오 일정이 대과 없이 소

국제 전기·전자 학술회의 개막

2일 상오 10시 한국과학 기술연구소 강당에서 내외 귀빈 및 전기전자 학자 5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국제 전기전자 학술회의가 열렸다. (2일∼4일) 대한전기학회·대한전자공학회·

한국전자공업의 내일|미 벨연구소 강대원 박사 귀국 회견

『한국에서의 전자공업의 앞날은 밝습니다. 그러나 세심한 배려와 커다란 노력이 필요합니다』 미국서 근래 해마다 두 개씩의 특허를 얻고 3개씩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있는 「한국의 두뇌

장치설계 심포지엄

원자력청은 대한기계학회및 한국화학공학회와 공동으로 31일 상오10시부터 국립공업연구소 강당에서 장치설계「심포지엄」을갖는다. 국내처음으로 열리는 이모임에는 산업개발에 있어서의 능률적

(2)어디까지 왔나 - 활기 띈 기초과학

67년의 과학기술 붐은 순수학문에 속하는 과학이라 하여 한동안 산업계서 소외되었던 「기초과학」부문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최근까지 물리·화학·생물·지학 등 순수과학은 순전한 「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