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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창간 56년 특별기획 | “현금 지원만이 저출산 해법 아냐… 아이 키우기 좋은 인프라가 ‘세종 모델’ 핵심”
인구 소멸 위기 대한민국, 세종시에서 답을 구하다 ‘가장 젊고 살기 좋은 도시’가 출산율 1위의 동력, ‘복컴’ 등 인프라와 육아 콘텐트 다양 떨어지는 청년 인구와 출산율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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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신] ㈜대영오앤이, 소화기 50대 기증 外
㈜대영오앤이, 소화기 50대 기증 ㈜대영오앤이는 최근 천안동남소방서에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소화기 50대를 기증했다. 소화기는 천안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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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국책사업의 시작 투자자들의 선망의 땅 “서천군”
2009년의 1분기가 지난 이 시점에 전국토지시장의 거래 추이는 봄을 만끽하듯 “토지붐”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그중에서도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도를 경계를 가지고 있는 서천군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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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 직물단지 '화려한 부활'
'드르르르, 드르르륵'. 충남 공주시 유구읍 백교리 마을 곳곳에 자리잡은 대형 창고 같은 건물 안에서는 직물을 짜는 기계 소리가 요란하다. 50여년간 섬유산업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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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 막일자리 취업 외면
『겉치레에 빚더미로 끝난 제2의 새마을공장이 돼선 안된다.』 농공지구가 철석같이 다짐한 설립목적에서 빗나간 길로 접어들고 있다. 이농방지·유휴노동력흡수·농촌소득증대등을 위한 현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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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공적 실천 일정
◇ 취임전 실천사항 ▲ 혼인에 관한 특례법시행 ▲ 주택임대차 보호법상 소액보증금 인상 ▲ 예비군 복무제도 개선 (훈련기간의 8년연한제와 35세 연령기한제 병행) ▲ 통금해제지역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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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훈련 면제
【공주】9일 공주군 향토예비군의 일부 중대에선 간부급들이 예비군 훈련 소집에서 빼주겠다고 1인에 2만원∼5천원을 받아냈음이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현역에 입대치 못했던 제1보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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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보리 이식재배]|66년도 배 증산계획에 차질|본사 지방 취망에 비친 실태
정부가 모든 지방행정력을 동원하여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66년도 보리 배 증산 계획]은 농민들의 반발로 씨도 뿌리기전에 이미 시행착오하는 말이 떠돌고 있다. 정부는 [국민식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