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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스의 가족동화 6] 새들, 진실의 가지 위에서 말하다
미노스가 들려주는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환상의 가족동화를 토요일에 격주로 게재합니다. 어른동화, 아빠가 들려주는 어린이 동화, 엄마가 읽어주는 아기동화로 단란한 가족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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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서 왔어요” 울산대공원 새식구
왼쪽부터 프레디독, 코아티, 과나코. 남아프리카에서 건너온 이색 동물 식구들이 울산에 둥지를 틀었다. 울산대공원은 ‘과나코’(2마리)와 ‘코아티’, ‘프레디독’(2마리) 등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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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재미있다, 예산 이야기] 청와대 살림으로 본 ‘그때 그 시절’
“내 별명이 왕소금이다. 대통령실 살림살이는 마른 수건을 짠다는 각오로 하고 있다.” 지난 12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김백준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한 답변이다. 정부가 편성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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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을 '민족의 영산'으로…산신제 개최·공작새 서식지 조성 추진
민간신앙의 중심지였던 국립공원 계룡산이 민족의 영산 (靈山) 으로 조성된다. 충남도는 묘향산.지리산과 함께 삼악 (三岳) 의 하나로 꼽히는 계룡산을 향토축제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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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에|해군서 공작선물
해군은 3일 어린이주간을 맞아 공작새 5마리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기증했다. 이공작새는 해군이 인도산 어미새가낳은 알을 지난73년6월 진해해군공관에서 인공부학한것으로 수컷2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