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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벌 받는게 두려워 익명신고”…공군, 필적감정 의뢰
‘코로나 증상 의심’익명 메모.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벌 받는게 두렵다”며 익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을 신고한 작성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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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벙커버스터 구매 300억 바가지 쓴 의혹
무역중개상 B씨가 2006년 4월 18일 친분이 두터운 방위사업청 고위 관계자와 만나고 난 뒤 쓴 쪽지. ‘일차(1차)와 동일 방법으로 결정 예정. 6월 사업방법 결정. 염려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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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식의 정치비사] 대통령 이야기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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