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군진급심사

    육·해·공군 및 해병대는 67년도 진급대상자들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다. 올해 진급대상자는 장성급으로 승진할 육군의 30여명을비롯, 영관급 1천5백여명, 위관급 4천여명으로 오는11

    중앙일보

    1966.10.22 00:00

  • 무사고비행 30,000시간|보라매의 경사

    【수원○○기지=최규장기자】16일상오10시30분 공군10전투비행단 장병들은 그들이 지난64년12월25일부터 내리2년, 3만시간의 무사고 비행기록을돌파-. 참모총장 장지량중장과 「스미

    중앙일보

    1966.09.16 00:00

  • 김성룡 소장임명|공사 교장에

    정부는 27일 공군작전 사령관 김두만 공군소장을 면직, 제11전투비행단 단장 전봉희공군준장을 공군작전사령관 직무대리로 겸임 발령했다. 또한 공군사관학교장 윤응렬 공군소장을 면직시키

    중앙일보

    1966.08.27 00:00

  • 이훈섭 준장도 임명

    육군은 25일 육본 수송감에 이훈섭 준장(전 주월 한국군 부사령관)을 임명하고 현 수송감 오용운 소장을 예편 발령했다. 이 준장은 10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25일 귀국했다. 한편

    중앙일보

    1966.08.25 00:00

  • 뇌물에 바람이는 육본|원호관리국 부정사건의 언저리

    욱군윈호관리국이 PX납품을 둘러싸고 증수희한 사건은 사건의 장본인 김병온준장 (작보「구속」은와전)의행방이안개속에감춰진채욱군최고수뇌부에까지 회오리가 밀어닥칠기미를보이고 있다. 대육군

    중앙일보

    1966.08.20 00:00

  • 그 때 그 사람들|「5·16」 당시와 오늘의 위치

    혁명의 횃불을 든 지 벌써 5년-이 대열에 가담했던 5·16의 주체들의 그 날 포부와 오늘의 현실을 비교해본다. 공화당 사무총장 길재호 씨는 『국민소득이 백「퍼센트」로 늘었다는 등

    중앙일보

    1966.05.14 00:00

  • 이대부 준장 임명 국방부 의무국장

    25일 국방부는 신설되는 의무국장에 이대부 준장(전 제1군의무 참모)을 임명, 5월1일부터 업무를 개시키로 했다. 의무국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에서 따로 관리하던 병원과 보급을

    중앙일보

    1966.04.25 00:00

  • "하늘은 우리가 맡았다" 공군 24시|오산 미 공군기지를 찾아

    월남전이 격화해 감에 따라 한국전선의 긴장도는 더욱 높아가고 있다. 최근 전 미육군성 작전기획국장 「캐빈」장군이 미국이 앞으로 대월 파병을 증강시키면 한국전의 재발을 초래할 가능성

    중앙일보

    1966.02.12 00:00

  • 월남전 10역

    33만 평방「킬로」의 좁은 땅에서 움트기 시작했던 「검은 구름」은 이제 서서히 세계로 번진다. 지난 2월 7일은 미국의 월맹 북폭 1주년. 「호놀룰루」 미·월 정상회담은 「화·전」

    중앙일보

    1966.02.10 00:00

  • 직할업체장 거의 별자리

    상공부 산하 직할 기업체 15개 중 석탄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14개의 굵직굵직한 기업체의 장들이 모두 과거 화려(?)한 경력의 장성들이 차지하고 있어 상공부가 주재하는 직할 기업체

    중앙일보

    1966.01.15 00:00

  • 장성진급40명

    66년도 국군장성급 진급자는 24일밤 박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모두 40명으로 확정되었다. 국방부에 의하면 각 군별로 진급심사결과 육군에서 중장3명 소장 9명 준장 21명이, 공군에

    중앙일보

    1965.12.25 00:00

  • 무적의『용호』…적전포진|「베트공·이잡기」첫 작전|「날르는 탱크」포탄세례

    월남전쟁은 이미 월남만의 전쟁이 아니었다. 5천의 청룡해병이「캄란」만에 얼룩철모를 누비고 1천여 맹호선발대가「퀴논」만에 상륙했을 때 더욱 그러했다. 한달 전만 해도「캄란」과「퀴논」

    중앙일보

    1965.10.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