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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장관 1000억 지원 약속에도…지방 "의사부족이 가장 심각"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 보건복지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올해 약 1000억원 규모의 공공병원 경영혁신 지원 사업이 지방의료원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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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식의 직격인터뷰] “의대 정원 500명 늘리고 지역 학생 80% 뽑아야”
━ 무너지는 지방 의료 해결책은…전병율 대한보건협회장 전병율 대한보건협회장이 20일 오후 중앙일보 서소문 사무실에서 지방 의료 붕괴의 원인과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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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임상·연구 선순환 체계 구축해 미래의료 선도
종합병원 부문 서울대병원은 근대의료의 산실이자 국가중앙병원으로 한국 의료를 선도해 왔다. 서울대학교병원이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종합병원 부문’에서 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