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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상은 넘보지마 이명주 막판 5호골

    신인상은 넘보지마 이명주 막판 5호골

    포항 스틸러스의 미드필더 이명주(22)가 신인상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이명주는 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2012 K-리그 최종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려 팀의 3

    중앙일보

    2012.12.03 00:45

  • 문전성시 ‘레알 경찰청’

    문전성시 ‘레알 경찰청’

    경찰청 축구단이 각광받고 있다.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경찰청에 몰리는 과정에서 프로팀과 경찰청 감독 간에 설전까지 벌어졌다.  김호곤(61) 울산 현대 감독은 23일 부산 아이파크와

    중앙일보

    2012.09.25 00:41

  • 고슬기 한 방, 울산 1위 점프

    고슬기(26)가 시원한 중거리 슈팅으로 울산 현대를 리그 선두로 이끌었다.  울산은 6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K-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고슬기의 결승골로 1

    중앙일보

    2012.05.07 00:11

  • [K-리그] 6위 울산 반란 … 3위 서울 이어 4위 수원도 잡았다

    [K-리그] 6위 울산 반란 … 3위 서울 이어 4위 수원도 잡았다

    프로축구 울산 선수들이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부차기 끝에 4-1로 승리하자 서로 부둥켜 안고 기쁨을 나누고있다. 울산은 오는

    중앙일보

    2011.11.24 00:03

  • 축구대표 선발 놓고 한판 붙은 조광래-이회택

    시한폭탄이 터졌다. 대표 선수 선발을 놓고 대립하던 조광래(57) 축구대표팀 감독과 이회택(65)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기술위원장이 정면충돌했다.  조 감독은 23일 오전 서울

    중앙일보

    2011.05.24 00:05

  • 대표 유니폼 "없어서 못판다"

    한국팀의 승승장구로 월드컵 대표팀 유니폼의 인기가 치솟고 있으며, 외국 인기 선수의 유니폼을 구하려는 사람도 많아졌다. 중·고교와 대학가 등에서 각국의 유니폼 입기가 유행하고 있

    중앙일보

    2002.06.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