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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명승부 이끈 이광연의 ‘미친 선방쇼’
세네갈 다섯 번째 키커의 승부차기를 막아 4강행을 이끈 직후 환호하는 이광연. [연합뉴스]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수문장 이광연(강원)이 한국 축구의 숙원인 ‘AGAIN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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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정정용호, 승부차기 혈투 끝 세네갈 꺾고 ‘AGAIN 1983’
연장 전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조영욱(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을 무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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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이강인-이지솔 연속포’ 정정용호, 세네갈과 연장전 돌입
이강인이 추격의 발판을 만든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AGAIN 1983’에 도전한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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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정정용호, 세네갈전 선제 실점...전반 0-1 종료
세네갈 미드필더 카벵 디아뉴(등번호 4번)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연합뉴스] ‘AGAIN 1983’에 도전하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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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넘으면 결승도 보인다
5일 일본과의 U-20 월드컵 16강전 승리 후 기뻐하는 이강인(오른쪽 둘째). [연합뉴스] “폴란드에 오래 남아 있고 싶다”는 이강인(18·발렌시아)의 바람이 현실로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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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은 정정용호, 다음 상대는 ‘무패 행진’ 세네갈
오세훈이 일본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린 뒤 두 팔을 활짝 펼쳐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AGAIN 1983’을 달성하기 위해 마지막 한 걸음만을 남겨둔 20세 이하(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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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조’ 삼지창 공격 위력 … 허술한 뒷문이 숙제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는 20세 이하 대표팀 공격수 조영욱. [사진 대한축구협회] 백승호(20·바르셀로나B)-조영욱(18·고려대)-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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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백승호 골' U-20대표팀, 세네갈과 평가전서 2-2 무
U-20대표팀 공격수 백승호. 사진=대한축구협회 '삼지창' 백승호(20·바르셀로나B)-조영욱(18·고려대)-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날카로움을 뽐냈다. 하지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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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를 다치게 해? 죽음이야"
'경기 중 상대방을 다치게 한 죄는 죽음?' 설기현이 속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딩 FC의 선수 두 명이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 17일(한국시간) AP.로이터 등 주요 외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