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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제패…국제대회 2연속 우승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세 번의 국제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안세영. 승리한 뒤 팬들의 함성을 유도하는 모습. 사진 세계배드민턴연맹 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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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선정 2003 새뚝이] 4. 스포츠
스포츠의 도전 정신은 아름답다. 새 얼굴들의 패기 넘치는 도전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뭔가 새로운 결실로 이어지면 더더욱 아름답다. 올해 스포츠계에도 변함없이 '새뚝이'들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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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수산티 결승 격돌 가능성-95현대코리아오픈배드민턴
이번에는 수시 수산티(23)의 벽을 뚫을 수 있을까. 95현대코리아오픈배드민턴대회 최대의 빅카드는 역시 수산티와 방수현(方銖賢.22)의 대결로 꼽힌다. 수산티는 91년 이후 배드민